'불꽃슈터' 전성현, 프로농구 1라운드 MVP…생애 첫 수상

뉴스포럼

'불꽃슈터' 전성현, 프로농구 1라운드 MVP…생애 첫 수상

메이저 0 223 -0001.11.30 00:00
프로농구 1라운드 MVP 전성현
프로농구 1라운드 MVP 전성현

[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로농구 고양 캐롯의 슈터 전성현(31)이 2022-2023시즌 1라운드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인정받았다.

KBL은 전성현이 기자단 투표에서 총 86표 중 가장 많은 38표를 받아 1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오마리 스펠멘(인삼공사)이 전성현 다음으로 많은 23표를 받았다.

전성현이 라운드 MVP에 뽑힌 것은 2013-2014시즌 데뷔한 이후 처음이다.

전성현은 1라운드 9경기에서 평균 31분 29초를 뛰며 팀에서 가장 많은 평균 17.1점을 올렸다.

전성현의 슛 성공
전성현의 슛 성공

(고양=연합뉴스) 김병만 기자 = 10일 경기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고양 캐롯-서울 SK 경기. 캐롯 전성현이 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2022.11.10 [email protected]

이는 KBL 전체 선수 중 5위, 국내 선수 중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전성현은 '불꽃 슈터'라는 별명에 걸맞게 평균 3.3개의 3점을 넣어 이 부문에서 론제이 아바리엔토스(현대모비스)와 공동 1위에 자리했다.

지난달 25일 전주 KCC와 경기에서는 개인 최다 득점(30점), 개인 최다 어시스트(8개)를 기록하기도 했다.

자유계약(FA)을 통해 안양 KGC에서 캐롯 유니폼으로 갈아입자마자 맹활약을 펼친 전성현 덕에 캐롯은 1라운드를 6승 3패, 공동 2위로 마쳤다.

전성현에게는 트로피와 200만원의 상금을 준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6187 프로야구 NC, 다저스·샌디에이고 등 MLB 3개 팀과 평가전 야구 03:22 4
76186 오브라이언 부상 소식에 류지현 감독 "여기 선수들 컨디션 먼저" 야구 03:22 5
76185 페퍼저축은행, 창단 후 첫 탈꼴찌…11연패 정관장은 최하위 확정(종합) 농구&배구 03:22 5
76184 여자배구 도로공사 1강 '흔들'…현대건설·흥국생명 턱밑 추격 농구&배구 03:22 5
76183 손흥민, 월드컵시즌 첫경기 1골 3도움…LAFC 북중미컵 16강 눈앞 축구 03:22 5
76182 R마드리드, 인종차별 논란 속 벤피카에 1-0으로 3주 만에 설욕 축구 03:22 3
76181 [프로배구 전적] 18일 농구&배구 03:21 5
76180 우즈 "앤서니 김 우승에 감동…4월 마스터스에 출전할 수도" 골프 03:21 4
76179 [AFC축구 전적] 멜버른 0-0 강원 축구 03:21 2
76178 K4리그 제천시민축구단 오는 24일 창단식…내달 첫 경기 축구 03:21 4
76177 FC서울·강원FC, 7·8위로 ACLE 16강 '턱걸이'…울산은 탈락 축구 03:21 5
76176 '야쿱 대체' KB손보 아밋, ITC·비자 발급 완료…합류 임박 농구&배구 03:21 5
76175 [AFC축구 전적] 상하이 0-0 울산 축구 03:21 4
76174 [프로배구 중간순위] 18일 농구&배구 03:21 6
76173 PSG, UCL PO 1차전서 모나코에 3-2 역전승…20세 두에 멀티골 축구 03:21 3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