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차훈 전 SK 단장, 한화 합류…전력강화 코디네이터 선임

뉴스포럼

손차훈 전 SK 단장, 한화 합류…전력강화 코디네이터 선임

메이저 0 904 -0001.11.30 00:00
한화 이글스 손차훈 신임 전력강화코디네이터
한화 이글스 손차훈 신임 전력강화코디네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최하위 한화 이글스가 손차훈(52) 전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 단장을 영입했다.

한화 구단은 24일 "손차훈 전 단장은 27일부터 전력강화코디네이터로 활동한다"며 "손 코디네이터는 프런트 조직과 선수단 전반의 체질 개선을 위한 업무를 맡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화는 2020시즌부터 3년 연속 최하위에 머물자 프런트 조직을 대폭 손질하고 있다.

정민철 전 단장과 결별하고 손혁 전 전력강화코디네이터를 신임 단장으로 선임했다.

아울러 공석이 된 전력강화코디네이터에 SK와 SSG에서 활동하던 손차훈 전 단장을 모셔왔다.

전력강화코디네이터는 박찬혁 한화 대표이사 부임 후 신설한 보직이다. 프런트와 선수단 조직 개편 업무를 맡는다.

손차훈 신임 코디네이터는 태평양 돌핀스, 현대 유니콘스, SK 등에서 선수 생활을 했으며 은퇴 후 SK 프런트로 입사해 운영팀장, 단장을 역임했다.

한화는 "손 코디네이터는 SK 운영팀장 재임 시절 한국시리즈 우승에 힘을 보태는 등 전력 강화 전략을 잘 아는 인물"이라며 "장기적 성장 계획 수립에도 능통하다"고 전했다.

손차훈 코디네이터는 구단을 통해 "한화엔 젊고 발전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이 많다"며 "한화가 강해질 수 있는 방법을 찾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6147 KB손보, 한전 잡고 3위 도약…현대건설은 1위 맹추격(종합) 농구&배구 03:21 7
76146 16년 만에 우승 앤서니 김, 남자 골프 세계 랭킹 203위로 도약 골프 03:21 4
76145 [프로배구 중간순위] 16일 농구&배구 03:21 7
76144 [PGA 최종순위] AT&T 페블비치 프로암 골프 03:21 6
76143 임성재, 3월 초 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출전 골프 03:21 5
76142 '배준호 시즌 2호골' 스토크, FA컵 4R 탈락…풀럼에 1-2 역전패 축구 03:21 4
76141 [프로배구 전적] 16일 농구&배구 03:21 6
76140 샌디에이고 송성문, MLB 스프링캠프서 주목할 타자 15명에 선정 야구 03:21 5
76139 [다문화 3.0] 인쿠시 "한국 배구는 제 운명…'긍정의 힘'으로 귀화 꿈꿔요" 농구&배구 03:21 6
76138 '배준호 시즌 2호골' 스토크, FA컵 4R 탈락…풀럼에 1-2 역전패(종합) 축구 03:21 4
76137 김시우, 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45위…모리카와 우승 골프 03:20 4
76136 육성에 사활 건 롯데, 도박장 4인방 파문에 꼬인 '첫 스텝' 야구 03:20 4
76135 [프로농구 중간순위] 16일 농구&배구 03:20 6
76134 '이글 3방' 셰플러, PGA 투어 8개 대회 연속 '톱4' 타이기록 골프 03:20 5
76133 문동주에 원태인까지…'원투펀치' 잃어버린 류지현호 대안은 야구 03:20 5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