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중학생 유망주 6명, 바이에른 뮌헨서 2주간 연수

뉴스포럼

축구 중학생 유망주 6명, 바이에른 뮌헨서 2주간 연수

메이저 0 1,281 -0001.11.30 00:00
지난 6월 바이에른 뮌헨 관계자 참관하 열린 골든 에이지 프로그램
지난 6월 바이에른 뮌헨 관계자 참관하 열린 골든 에이지 프로그램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대한축구협회의 유소년 육성 프로그램 '골든 에이지'에 선발된 중학생 선수 6명이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에서 2주간 축구를 배운다.

축구협회는 이달 25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6명의 선수가 바이에른 뮌헨 유소년 선수단과 함께 훈련한다고 24일 밝혔다.

연수 대상자는 모경빈(서울목동중), 박현민(전북현대 U-15), 노건희(제주중앙중), 김도연, 박병찬(이상 대전하나시티즌 U-15), 김정음(보물섬 남해스포츠클럽 U-15)으로, 바이에른 뮌헨의 아시아 총괄 디렉터가 축구협회 유소년 전임지도자들과 협의해 선발했다.

이번 단기 연수는 2019년 축구협회와 바이에른 뮌헨이 체결한 유소년 발전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업무 협약 체결 후에도 진척이 없었다가 이번에 처음 개시됐다.

황보관 축구협회 대회기술본부장은 "짧은 기간이지만 기술 습득이 빠른 연령대 선수들인 만큼 현지 유소년 선수들과 훈련하며 많이 배워왔으면 좋겠다"며 "내년에는 협회 유소년 전임 지도자들이 바이에른 뮌헨에서 지도법을 배우는 연수 프로그램도 계획돼 있다"고 말했다.

윗줄 왼쪽부터 모경빈, 박현민, 노건희. 아래 왼쪽부터 김도연, 박병찬, 김정음
윗줄 왼쪽부터 모경빈, 박현민, 노건희. 아래 왼쪽부터 김도연, 박병찬, 김정음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6162 [프로배구 전적] 17일 농구&배구 03:21 2
76161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 19일 개막…최혜진·윤이나 등 출격 골프 03:21 2
76160 다저스 에드먼 부상…김혜성, 2루수·중견수로 생존 경쟁 야구 03:21 2
76159 김시우, 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1-2R서 셰플러와 한 조 골프 03:21 2
76158 '야말 PK 실축' 바르셀로나, 지로나에 역전패…선두 탈환 실패 축구 03:21 2
76157 [프로배구 중간순위] 17일 농구&배구 03:21 2
76156 프로농구 SK, 삼성 제압하고 파죽의 5연승…단독 2위로(종합) 농구&배구 03:21 2
76155 윷놀이 즐기고 갈비찜 뚝딱…프로야구 캠프의 설날 풍경 야구 03:20 2
76154 [프로농구 중간순위] 17일 농구&배구 03:20 3
76153 김광현 공백 채울까…새벽 훈련 매진 SSG 김건우 "100이닝 목표" 야구 03:20 3
76152 FC서울, 히로시마와 2-2 통한 무승부…막판 5분 2실점 '와르르' 축구 03:20 3
76151 김진영 철벽 친 현대캐피탈, 삼성화재와 클래식 매치 12연승(종합) 농구&배구 03:20 3
76150 EPL, 무슬림 선수들 위해 라마단 기간 경기 중 '금식 휴식' 허용 축구 03:20 3
76149 MLB 메츠 구단주 "내가 있는 한, 팀에 주장은 절대 없다" 야구 03:20 2
76148 [AFC축구 전적] 서울 2-2 히로시마 축구 03:20 2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