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키움 준PO 4차전 8천464명 입장…1∼4차전 모두 입장권 남아

뉴스포럼

kt-키움 준PO 4차전 8천464명 입장…1∼4차전 모두 입장권 남아

메이저 0 331 -0001.11.30 00:00
가을 야구 즐기는 관중
가을 야구 즐기는 관중

[연합뉴스 자료사진]

(수원=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22 프로야구 가을잔치가 4경기 연속 매진에 실패했다.

kt wiz와 키움 히어로즈가 20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맞붙은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 4차전의 입장 관중은 8천464명으로 집계됐다.

수원케이티위즈파크의 전체 좌석인 1만7천600석 중 절반 이상이 비었다.

올해 가을야구는 13일 수원에서 열린 kt와 KIA타이거즈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제외하면 모든 경기에서 빈자리가 발생하고 있다.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준PO 1차전 관중은 1만5천18명, 2차전 관중은 9천282명으로 만원 관중(1만6천300명)에 미치지 못했고, 수원에서 열린 3차전도 9천791명이 찾았다.

올해 포스트시즌 5경기 누적 관중은 6만155명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0037 삼성, 3연승 행진 벌이며 2위 굳히기…롯데, 치명적인 주루사 야구 03:23 26
70036 BNK, 히타치 꺾고 박신자컵 4강 진출…후지쓰와 대결 농구&배구 03:23 23
70035 한화 류현진, 13년 만에 LG 상대 승리…주현상은 20세이브 야구 03:22 26
70034 [프로야구 부산전적] 삼성 7-2 롯데 야구 03:22 15
70033 이글 앞세워 7언더파 KPGA 자존심 세운 전가람 골프 03:22 26
70032 [프로야구 중간순위] 6일 야구 03:22 25
70031 BNK, 히타치 꺾고 박신자컵 4강 진출…후지쓰와 대결(종합) 농구&배구 03:22 24
70030 중국인들, 자국 축구 대표팀 일본전 0-7 참패에 '충격' 축구 03:22 27
70029 [박신자컵 여자농구전적] BNK 82-55 히타치 농구&배구 03:22 4
70028 FIFA 랭킹 꼴찌 산마리노, 20년 기다린 승리…호날두는 900호골 축구 03:22 7
70027 [박신자컵 여자농구전적] 하나은행 73-57 캐세이라이프 농구&배구 03:22 5
70026 KB금융 챔피언십, 불꽃 튀는 경쟁…배소현 등 4명이 2R 선두 골프 03:22 7
70025 홍명보호 '고구마 경기력'에 "참패 수준…전술 부재가 패인" 축구 03:21 8
70024 한화 류현진, 13년만에 LG전 승리…KIA 매직넘버 9·kt 4위 도약(종합) 야구 03:21 7
70023 여자프로배구 GS칼텍스, 6∼13일 일본 전지훈련…팬들도 참관 농구&배구 03:21 5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