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투입 간호장교·6·25참전용사, 프로야구 시구 나선다

뉴스포럼

코로나 투입 간호장교·6·25참전용사, 프로야구 시구 나선다

메이저 0 541 2020.06.05 09:22
                           


코로나 투입 간호장교·6·25참전용사, 프로야구 시구 나선다

호국보훈의 달 맞아…키움 히어로즈 프로야구단 협조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차단과 의료지원에 나섰던 간호장교 등이 프로야구 시구 및 시타자로 나선다.

국방부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키움 히어로즈 프로야구단의 협조로 서울 고척 스카이돔 경기장에서 시구·시타 행사를 한다고 5일 밝혔다.

'과거와 현재의 만남', '장병들의 헌신'을 주제로 6월 한 달간 총 4번에 걸쳐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전·현역 장병이 참여해 국민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여성 학도의용군으로 참전한 정기숙 씨와 공군사관학교 1기로 6·25전쟁 당시 92회 출격을 기록한 이배선 씨 등 참전용사들도 나선다.

국군대구병원 의료지원 임무를 수행한 이혜민·김슬기(소위) 간호장교, 코로나19 자가진단 체크앱을 개발한 국군의무사령부 허준녕 대위, 제5공중기동비행단 제251공수비행대대 소속으로 미얀마 방호복 공수 및 미국 마스크 수송 임무를 수행한 길한빛 대위도 참여한다.

국방부는 "이번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구 행사를 비롯해 GS25 편의점 상품에 국군 홍보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면서 "이번 행사가 순국선열과 국군 장병의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로나 투입 간호장교·6·25참전용사, 프로야구 시구 나선다

[email protected]

(끝)











Comments

번호   제목
75831 프로야구 NC, 7일부터 대만서 퓨처스팀 동계 훈련 야구 02.04 5
75830 카카오 VX, 설 연휴 맞이 '설날 명랑 운동회' 개최 골프 02.04 5
75829 2025년 MLB 평균 연봉 역대 최고 68억원…상승폭 계속 감소 야구 02.04 5
75828 PGA 투어 피닉스오픈 5일 개막…상승세 김시우 우승 도전 골프 02.04 6
75827 축구협회, 공개 정책 발표회 시동…첫 행사로 심판 발전 공청회 축구 02.04 6
75826 "관중 사망 창원NC파크 사조위에 유족 배제…투명하게 조사해야" 야구 02.04 5
75825 프로야구 롯데, 다카쓰 전 야쿠르트 감독 어드바이저로 영입 야구 02.04 4
75824 [프로배구 중간순위] 3일 농구&배구 02.04 4
75823 여자배구 실바, 첫 3년 연속 1천득점 가시권…신기록도 기대 농구&배구 02.04 5
75822 스트라이커 오현규, 헹크 떠나 베식타시 가나…"이적료 256억원" 축구 02.04 4
75821 '황희찬 동료' 라르센, 구단 최고 이적료에 C팰리스 품으로 축구 02.04 4
75820 세리머니하다 '황당 부상' 디아스, WBC 또 출전한다 야구 02.04 4
75819 [프로배구 전적] 3일 농구&배구 02.04 4
75818 '서브 달인' 러셀 앞세운 대한항공, 삼성화재 잡고 선두 맹추격(종합) 농구&배구 02.04 4
75817 '친트럼프' FIFA회장 "러, 국제축구대회 복귀해야"…러 "환영"(종합) 축구 02.04 5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