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성폭행' 혐의 왕기춘, 영구제명 중징계 최종 확정

뉴스포럼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 왕기춘, 영구제명 중징계 최종 확정

메이저 0 505 2020.05.20 18:55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 왕기춘, 영구제명 중징계 최종 확정

마감일까지 대한체육회에 이의신청 하지 않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구속된 전 유도 국가대표 왕기춘(32)의 영구제명 중징계가 확정됐다.

20일 대한체육회 관계자에 따르면, 왕기춘 측은 마감 시한인 이날까지 대한유도회 스포츠공정위원회의 영구제명 중징계 결정에 관해 재심 신청을 하지 않았다.

이로써 왕기춘은 종전 영구제명 징계가 확정돼 앞으로 선수, 지도자 활동을 할 수 없게 됐다.

왕기춘은 지난 1일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구속되며 물의를 빚었다.

이에 대한유도회는 12일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어 성폭행 여부와 상관없이 미성년자와 부적절하게 성관계한 사실이 인정된다며 최고 중징계에 해당하는 영구제명을 결정했다.

아울러 유도의 단을 지우는 행정조치인 '삭단'도 함께 내려 유도계에서 퇴출했다.

왕기춘은 7일 이내에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에 재심을 신청할 수 있었지만, 이를 포기하며 대한유도회의 조처를 받아들였다.

왕기춘은 재판부 판단에 따라 2008년 베이징올림픽 은메달 획득 등으로 받는 체육 연금도 끊길 것으로 보인다.



[email protected]

(끝)











Comments

번호   제목
75883 야구 WBC 대표팀 명단 6일 발표…한국계 위트컴 등 발탁 가능성 야구 03:22 1
75882 팀 위기에서 진가 발휘하는 LG 장민국 "묵묵하게 몸 관리해왔다" 농구&배구 03:22 1
75881 맨시티, 뉴캐슬 완파 리그컵 결승행…'사제의 연' 아스널과 격돌 축구 03:22 1
75880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오현규, 베식타시로 이적…이적료 240억원 축구 03:22 1
75879 '신인 감독' 김연경, 몽골배구협회 초청으로 몽골 방문 농구&배구 03:22 1
75878 세미프로축구 K3·K4 챔피언십 신설…우승 상금 3천만원 축구 03:22 1
75877 [프로농구 서울전적] LG 107-79 삼성 농구&배구 03:22 2
75876 NBA 댈러스 데이비스 '충격의 트레이드' 1년 만에 워싱턴으로 농구&배구 03:22 2
75875 사이영상 투수 스쿠벌, 3천200만달러 MLB 연봉 조정 최고액 요구 야구 03:22 1
75874 오타니·바자나 뜬다… WBC 한국 경쟁국에 빅리거 대거 합류 야구 03:21 1
75873 셀틱-애버딘 경기 폭우에 연기…늦어지는 선두 탈환 발걸음 축구 03:21 1
75872 안병훈, LIV 골프 개막전 첫날 5언더파 공동 4위 골프 03:21 1
75871 남자배구 KB손보, 야쿱 대체 선수로 인도 국대 경력 아밋 영입(종합) 농구&배구 03:21 2
75870 프로야구 한화, FA 손아섭과 1년 1억원에 재계약 야구 03:21 2
75869 지난해 프로야구 롯데에서 뛴 벨라스케스, 컵스와 마이너 계약 야구 03:21 1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