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연기된 PGA챔피언십, 9월 개최로 '가닥'

뉴스포럼

코로나19로 연기된 PGA챔피언십, 9월 개최로 '가닥'

메이저 0 633 2020.04.06 08:10
                           


코로나19로 연기된 PGA챔피언십, 9월 개최로 '가닥'



코로나19로 연기된 PGA챔피언십, 9월 개최로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였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연기된 PGA챔피언십이 9월에 열릴 것으로 보인다.

PGA챔피언십을 주관하는 미국프로골프협회(PGA of America)는 애초 예정된 5월 15∼17일 대신 9월 6∼9일에 PGA챔피언십을 개최하기로 했다고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이 6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대회 장소는 샌프란시스코 TPC 하딩파크 그대로다.

PGA챔피언십은 PGA투어가 시즌을 압축하면서 8월에 시즌을 마치도록 일정을 개편하기 전까지는 4개 메이저대회 가운데 맨 마지막인 8월에 열렸기에 9월 초 개최는 낯설지 않다.

마스터스가 10월 개최를 추진하고 있어 PGA챔피언십 9월 개최가 성사되면 작년과 달리 두 대회 개최 순서가 뒤집어지는 셈이다.

그러나 9월 개최도 전망이 밝지는 않다.

미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캘리포니아주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9월에도 대규모 스포츠 대회 개최에 부정적이기 때문이다.

캘리포니아주 개빈 뉴섬 주지사는 5일 기자회견에서 9월 개막 예정인 미국프로풋볼(NFL) 경기를 허용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끝)











Comments

번호   제목
76560 박성현, 4월 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오픈 출전 골프 03:23 11
76559 이정후, 2026시즌 안타 1개당 10만원 기부…장애어린이 돕는다 야구 03:22 13
76558 프로농구 허훈 올스타 유니폼, 경매서 171만원에 낙찰 농구&배구 03:22 9
76557 [WBC] 미국, 웹·스쿠벌·스킨스 차례로 조별리그 선발 등판 야구 03:22 10
76556 PGA 투어 특급 대회 아널드 파머 5일 개막…임성재 시즌 첫 출전 골프 03:22 11
76555 나무 맞고 튄 골프공에 일행 부상…공 친 50대 과실치상 무죄 골프 03:22 8
76554 [WBC] 류지현 감독 "오늘 키플레이어 김혜성…안현민 4번 기용" 야구 03:22 12
76553 코치 폭행 혐의 김종민 감독 약식기소…배구연맹, 법원판결 주시(종합) 농구&배구 03:22 7
76552 "이란, 월드컵 포기하면 157억원 손실…차기 대회 예선 제외" 축구 03:22 3
76551 [WBC] 이제는 결전의 시간…류지현 감독 "도쿄 넘어가서 싸울 준비 돼" 야구 03:22 4
76550 [WBC] 한국 파워 랭킹 '7위'…17년 만에 8강 진출하나 야구 03:22 3
76549 금호타이어, 프로축구 전북현대모터스와 공식 파트너십 연장 축구 03:21 3
76548 [AFC축구 전적] 강원 0-0 마치다 축구 03:21 3
76547 검찰, '코치 폭행 혐의' 프로배구 김종민 감독 약식기소 농구&배구 03:21 2
76546 [WBC] 이것이 김도영이다…오릭스전 스리런으로 연이틀 홈런 야구 03:21 5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