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야구 전 라쿠텐 감독, 코로나19 '확진' 판정

뉴스포럼

일본프로야구 전 라쿠텐 감독, 코로나19 '확진' 판정

메이저 0 904 2020.04.02 08:32
                           


일본프로야구 전 라쿠텐 감독, 코로나19 '확진' 판정





일본프로야구 전 라쿠텐 감독, 코로나19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나시다 마사타카(67) 전 일본프로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 감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여 입원했다.

스포츠호치는 2일 "2018년 6월까지 라쿠텐을 지휘한 나시다 전 감독이 3월 31일에 중증 폐렴 증세로 입원했고,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을 보였다"며 "감염 경로는 알려지지 않았다. 나시다 전 감독의 에이전시는 가족의 동의 얻어 코로나19 확진 사실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나시다 전 감독은 현역 시절 포수로 뛰었으며 2000년부터 2004년까지 긴테쓰 버펄로스 감독으로 일했다.

닛폰햄 파이터스와 라쿠텐에서 지휘봉을 잡은 나시다 전 감독은 성적 부진으로 2018년 6월 사령탑에서 물러난 뒤 야구 평론가로 활동했다.

일본프로야구는 후지나미 신타로, 이토 하야타, 나가사카 겐야(이상 한신 타이거스) 등 현역 선수 3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후, 대부분 구단이 훈련을 중단하는 등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하고 있다.

스포츠호치는 "현역 선수에 이어 지도자 출신 나시다 전 감독도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 걱정스러운 부분"이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끝)











Comments

번호   제목
76560 박성현, 4월 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오픈 출전 골프 03:23 13
76559 이정후, 2026시즌 안타 1개당 10만원 기부…장애어린이 돕는다 야구 03:22 15
76558 프로농구 허훈 올스타 유니폼, 경매서 171만원에 낙찰 농구&배구 03:22 12
76557 [WBC] 미국, 웹·스쿠벌·스킨스 차례로 조별리그 선발 등판 야구 03:22 16
76556 PGA 투어 특급 대회 아널드 파머 5일 개막…임성재 시즌 첫 출전 골프 03:22 15
76555 나무 맞고 튄 골프공에 일행 부상…공 친 50대 과실치상 무죄 골프 03:22 12
76554 [WBC] 류지현 감독 "오늘 키플레이어 김혜성…안현민 4번 기용" 야구 03:22 16
76553 코치 폭행 혐의 김종민 감독 약식기소…배구연맹, 법원판결 주시(종합) 농구&배구 03:22 10
76552 "이란, 월드컵 포기하면 157억원 손실…차기 대회 예선 제외" 축구 03:22 3
76551 [WBC] 이제는 결전의 시간…류지현 감독 "도쿄 넘어가서 싸울 준비 돼" 야구 03:22 4
76550 [WBC] 한국 파워 랭킹 '7위'…17년 만에 8강 진출하나 야구 03:22 3
76549 금호타이어, 프로축구 전북현대모터스와 공식 파트너십 연장 축구 03:21 3
76548 [AFC축구 전적] 강원 0-0 마치다 축구 03:21 4
76547 검찰, '코치 폭행 혐의' 프로배구 김종민 감독 약식기소 농구&배구 03:21 2
76546 [WBC] 이것이 김도영이다…오릭스전 스리런으로 연이틀 홈런 야구 03:21 5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