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신인상 허예은 "단신 가드 생존법 배워 가겠다"

뉴스포럼

여자농구 신인상 허예은 "단신 가드 생존법 배워 가겠다"

메이저 0 805 2020.03.31 11:54
                           


여자농구 신인상 허예은 "단신 가드 생존법 배워 가겠다"





여자농구 신인상 허예은 단신 가드 생존법 배워 가겠다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2019-2020 여자프로농구에서 생애 한 번뿐인 신인상을 받은 허예은(청주 KB)은 31일 작은 키로도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는 법을 배우겠다고 다짐했다.

상주여고를 졸업한 허예은은 지난 1월 4.8%밖에 되지 않는 낮은 추첨 확률에도 지난 시즌 우승팀 KB에 1순위 지명을 받았다.

포인트 가드로서도 크지 않은 신장 165㎝인 허예은은 기자단 투표에서 108표 중 96표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작은 키를 의식한 듯 남자프로농구의 김시래(창원 LG)가 롤 모델이라는 허예은은 "김시래 선수가 신장은 작지만 코트 안에서는 커 보인다"며 "승부처에서도 본인이 해결하려는 점을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또 "우리 팀의 심성영 언니나 부산 BNK 안혜지 언니를 보면 단신 가드들이 코트에서 어떻게 해야 살아남을 수 있는지 잘 알려준다"며 "선배들의 길을 따라가겠다"고 덧붙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이번 시즌 여자프로농구가 조기 종료한 것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숨기지 않았다.

허예은은 "시즌이 일찍 종료돼 아주 속상하다"면서도 "짧게나마 많은 분의 사랑을 느낄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팀이 추구하는 점에 대해 조금씩 알게 됐다는 허예은은 "우리 팀에는 박지수라는 좋은 센터가 있으니 어스시트 면에서 안상수 감독님의 기대에 부응하고 싶다"며 새 시즌 각오를 밝혔다.

[email protected]

(끝)











Comments

번호   제목
76560 박성현, 4월 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오픈 출전 골프 03:23 17
76559 이정후, 2026시즌 안타 1개당 10만원 기부…장애어린이 돕는다 야구 03:22 19
76558 프로농구 허훈 올스타 유니폼, 경매서 171만원에 낙찰 농구&배구 03:22 16
76557 [WBC] 미국, 웹·스쿠벌·스킨스 차례로 조별리그 선발 등판 야구 03:22 21
76556 PGA 투어 특급 대회 아널드 파머 5일 개막…임성재 시즌 첫 출전 골프 03:22 17
76555 나무 맞고 튄 골프공에 일행 부상…공 친 50대 과실치상 무죄 골프 03:22 15
76554 [WBC] 류지현 감독 "오늘 키플레이어 김혜성…안현민 4번 기용" 야구 03:22 19
76553 코치 폭행 혐의 김종민 감독 약식기소…배구연맹, 법원판결 주시(종합) 농구&배구 03:22 16
76552 "이란, 월드컵 포기하면 157억원 손실…차기 대회 예선 제외" 축구 03:22 10
76551 [WBC] 이제는 결전의 시간…류지현 감독 "도쿄 넘어가서 싸울 준비 돼" 야구 03:22 8
76550 [WBC] 한국 파워 랭킹 '7위'…17년 만에 8강 진출하나 야구 03:22 7
76549 금호타이어, 프로축구 전북현대모터스와 공식 파트너십 연장 축구 03:21 8
76548 [AFC축구 전적] 강원 0-0 마치다 축구 03:21 8
76547 검찰, '코치 폭행 혐의' 프로배구 김종민 감독 약식기소 농구&배구 03:21 9
76546 [WBC] 이것이 김도영이다…오릭스전 스리런으로 연이틀 홈런 야구 03:21 11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