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야구단 일본 전지훈련 격려 방문

뉴스포럼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야구단 일본 전지훈련 격려 방문

메이저 0 7 03:21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두산그룹 박정원 회장(왼쪽)과 주장 양의지.
두산그룹 박정원 회장(왼쪽)과 주장 양의지.

[두산 베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구단주인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팀의 일본 전지 훈련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했다.

두산은 25일 "박정원 구단주가 일본 미야자키 선마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이부 라이온스와 구춘 대회 맞대결을 관전했다"며 "경기가 끝난 뒤 김원형 감독과 코치진, 선수단 전원과 일일이 손을 맞잡으며 격려했다"고 밝혔다.

박정원 구단주는 또 주장 양의지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박 구단주는 "작년 이 자리에서 '4등, 5등 하려고 야구하는 게 아니다'라고 했는데 9등을 했다"며 "올해는 새로운 감독님과 함께 새로운 각오로 '미라클 두산'의 저력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박 회장은 해마다 전지훈련지를 찾아 선수들을 격려해왔으며 올해도 역시 현장에서 훈련 여건을 꼼꼼히 살피며 선수단이 야구에만 집중하도록 물심양면의 지원을 약속했다.

김원형 감독은 "멀리 일본까지 와주신 구단주님께 선수단을 대표해 감사드린다"며 "구단을 얼마나 아끼시는지 느껴진다.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남은 캠프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050 KIA 에이스 네일 "MLB는 꿈, 익숙한 이곳은 커리어를 위한 최선" 야구 03:23 13
4049 이범호 KIA 감독 "연습경기 대충? 시범경기부터 뺀다" 야구 03:23 10
4048 아픔 딛고 WBC 대표팀 합류한 김택연 "독하게 마음먹은 계기" 야구 03:22 8
4047 프로야구 SSG, 일본 스프링캠프 연습경기 생중계 야구 03:22 9
4046 WBC 대표팀 28일 '완전체'…빅리거들 속속 오사카로 집결 야구 03:22 14
4045 '동료에서 적으로' KIA 데일 "김도영 타구? 무조건 아웃!" 야구 03:21 9
열람중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야구단 일본 전지훈련 격려 방문 야구 03:21 8
4043 이정후, MLB 시범경기서 3경기 연속 안타…타율 0.333 야구 03:21 5
4042 성남시, 분당 황새울체육공원 리틀야구장 첫삽 야구 03:20 6
4041 '노시환 307억원' 한화의 역대급 투자, 이면에 담긴 치밀한 계산 야구 02.25 36
4040 90% 힘으로 시속 155㎞…"투구는 총알" 깨달음 얻은 곽빈 야구 02.25 37
4039 고영표에게 홈런 때린 KIA 카스트로의 생존법 '글러브만 4개' 야구 02.25 35
4038 이정후·김혜성, MLB 시범경기서 나란히 안타 1개씩 생산 야구 02.25 36
4037 김도영 만난 이범호 KIA 감독 "너 없던 1년 참 힘들더라" 야구 02.25 14
4036 중견수 우상으로 자리매김한 박해민 "수비중요성 알아줘 고마워" 야구 02.25 9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