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울산 초대 감독에 장원진…"좋은 선수들 키우겠다"

뉴스포럼

프로야구 울산 초대 감독에 장원진…"좋은 선수들 키우겠다"

메이저 0 8 01.03 03:21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김동진 전 롯데 팀장은 초대 단장으로 합류…이달 중순까지 선수단 구성

장원진 울산 웨일즈 신임 감독
장원진 울산 웨일즈 신임 감독

[두산 베어스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최초의 시민구단인 울산 웨일즈 초대 감독에 장원진 전 두산 베어스 코치, 초대 단장에 김동진 전 롯데 자이언츠 경영지원팀장이 선임됐다.

울산시체육회는 2일 면접을 거쳐 장 신임 감독과 김 신임 단장에게 중책을 맡겼다.

외야수 출신인 장원진 감독은 인천고와 인하대를 졸업한 뒤 1992년 OB 베어스에서 프로 데뷔했고, 2008년까지 두산에서 뛰었다.

이후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 연수 코치를 거쳐 2020년까지 친정팀인 두산에서 수비 코치, 타격 코치, 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2024년엔 독립구단인 화성 코리요 감독으로 활동했다.

장원진 감독은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시민구단 초대 감독직을 맡겨주셔서 감사하다"며 "착실하게 좋은 선수들을 키워내 프로야구가 발전하는 데 한몫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당장 이달 중순까지 코치진과 선수단을 구성해야 한다"며 "시간이 촉박하지만, 팀을 잘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동진 단장은 1990년 롯데 프런트로 입사해 매니저, 운영팀장, 관리팀장, 전략사업팀장, 경영지원팀장 등을 역임했다.

김 단장은 이날 통화에서 "프로야구 최초 시민구단의 초대 단장으로 선임돼 책임감을 느낀다"며 "장원진 감독님과 함께 울산 웨일즈가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 감독과 김 단장은 5일 울산시체육회와 첫 회동을 통해 구단의 방향을 잡고 코치진 및 선수단 구성의 밑그림을 그릴 예정이다.

울산 웨일즈는 울산광역시를 연고지로 하는 시민구단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달 이사회를 통해 울산 웨일즈의 2026시즌 퓨처스리그(2군) 참가를 승인했다.

울산시는 지난 달 공모를 통해 울산 웨일즈라는 팀명을 정했고, 이달 중순까지 구단 운영 법인을 설립하고 전문 프런트 조직과 코치진 7명, 선수 35명으로 꾸려진 선수단을 구성하기로 했다.

김동진 단장은 "현재 울산시체육회에서 프런트 직원들을 모집하고 있고, 선수들도 선발 과정에 있다"며 "급한 상황이지만, 차분하게 선수단을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울산 웨일즈는 외국인 선수도 최대 4명을 영입할 수 있다.

총액은 한 선수당 10만 달러를 넘지 않아야 한다.

일각에선 전 키움 히어로즈 로니 도슨 등이 울산 웨일즈에 합류한다는 소문이 돈다.

김동진 단장은 이에 관해 "들은 내용이 없다"고 밝혔다.

`; } // 3. GPT 광고 호출 로직 실행 // (제공해주신 스크립트 로직을 여기에 포함) function callPassback() { // make here the action to operate when slot is empty console.log('call passback'); } var bannerSlot; googletag.cmd.push(function() { bannerSlot = googletag.defineSlot('/22996174068,21961356670/ca-pub-2917775418894286-tag/HLB_yna.co.kr_mobileweb_display_300x250', [[300,250]], 'div-gpt-ad-202511051354199-220') .setTargeting('refresh', 'true') .addService(googletag.pubads()); googletag.pubads().enableSingleRequest(); // 슬롯 렌더링 종료 이벤트 (광고 없음 체크) googletag.pubads().addEventListener('slotRenderEnded', (event) => { if (event.slot === bannerSlot && event.isEmpty) callPassback(); }); // 뷰러블 이벤트 및 리프레시 로직 googletag.pubads().addEventListener('impressionViewable', (event) => { var slot = event.slot; if (slot.getTargeting('refresh').indexOf('true') > -1) { setTimeout(() => { googletag.pubads().refresh([slot]); }, 60 * 1000); } }); googletag.pubads().set("page_url", "https://www.yna.co.kr/"); googletag.enableServices(); googletag.display('div-gpt-ad-202511051354199-220'); }); } }; // SUEZ 광고 호출 SuezJS.loadAd({ divid : "suez-24624", publisherid: "30BL", inventoryid: 24624 }, callbackSuezAd);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140 올스타전 시투 나선 '롯데 캡틴' 전준우 "농구가 어렵네요" 야구 03:21 1
4139 일본프로야구 홈런왕 오카모토, MLB 토론토와 4년 867억원 계약 야구 03:20 1
4138 일본 요미우리 아베 감독 "이승엽 코치, 현역 시절 연습 벌레" 야구 01.04 7
4137 빅보이 이대호, 대만야구 중신 객원 타격코치 선임 야구 01.04 6
4136 일본 선수들, MLB서 박한 대우…"다카하시 빈손으로 돌아갈 듯" 야구 01.03 15
열람중 프로야구 울산 초대 감독에 장원진…"좋은 선수들 키우겠다" 야구 01.03 9
4134 MLB 휴스턴, 일본인 선발 투수 이마이와 781억원에 3년 계약 야구 01.03 9
4133 MLB닷컴 2026시즌 예측 "오타니, 역대 5번째 MVP 받을 것" 야구 01.02 40
4132 뜨거웠던 11월, 잠잠했던 12월…새해 첫 FA 계약은 누구 야구 01.02 30
4131 류지현 야구대표팀 감독 "1천만 관중 시대, WBC서 성적내야죠" 야구 01.02 23
4130 MLB 샌프란시스코, 오른손 선발 말리 영입…로테이션 보강 야구 01.02 15
4129 말띠 조병현·김주원 "2026년 나의 해…미친 듯이 뛰어다닐 것" 야구 01.02 16
4128 현대 왕조 이끌었던 '전천후 투수' 전준호, 새해 첫날 별세 야구 01.02 17
4127 [여행소식] 일본항공 "2026 WBC 한국전 티켓 이벤트 응모하세요" 야구 01.01 28
4126 추신수, MLB 명예의 전당 1표 확보…"성공한 빅리거이자 개척자" 야구 01.01 21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