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떠난' 나폴리, 사령탑 경질…마차리 감독 10년만에 복귀

뉴스포럼

'김민재 떠난' 나폴리, 사령탑 경질…마차리 감독 10년만에 복귀

메이저 0 440 2023.11.16 03:21
나폴리 사령탑을 맡은 발테르 마차리 감독
나폴리 사령탑을 맡은 발테르 마차리 감독

[나폴리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철기둥' 김민재(뮌헨)를 앞세워 지난 시즌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챔피언에 올랐던 나폴리SC가 뤼디 가르시아(59) 감독을 16경기 만에 경질했다.

나폴리 구단은 15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가르시아 감독의 경질과 함께 새로운 사령탑으로 발테르 마차리(62) 감독의 선임을 발표했다.

이로써 지난 6월 15일 나폴리 지휘봉을 잡았던 가르시아 감독은 공식전 16경기에서 8승 4무 4패의 성적을 남기고 5개월 만에 짐을 싸게 됐다.

나폴리는 지난 시즌 세리에A 우승을 지휘했던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과 지난 5월 결별한 뒤 가르시아 감독을 영입했다.

지난 시즌 맹활약했던 수비수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독일)으로 이적하며 후방에 균열이 생긴 나폴리는 이번 시즌 정규리그 12라운드까지 6승 3무 3패(승점 21)를 기록, 선두 인터 밀란(승점 31)과 승점 차가 10으로 벌어진 4위로 밀리자 가르시아 감독과 결별을 선택했다.

이에 따라 나폴리는 2009∼2013년 팀을 이끌었던 마차리 감독과 '7개월 계약'을 맺고 이번 시즌 마무리를 맡겼다.

10년 만에 팀에 복귀한 마차리 감독은 나폴리를 지휘하면서 한 차례(2011-2012시즌) 코파 이탈리아 우승을 경험했다. 2012-2013시즌에는 세리에A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1815 '항저우 금빛 역투' 문동주, APBC 첫판 호주전 선발투수 낙점 야구 2023.11.16 632
61814 '뮌헨 혹사의 아이콘' 김민재, 클리스만호에선 한숨 돌릴까 축구 2023.11.16 591
61813 대한항공 '질식 배구'로 삼성화재 완파하고 남자배구 5연승(종합) 농구&배구 2023.11.16 443
61812 박용수, KPGA 챔피언스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 1위 골프 2023.11.16 621
61811 '처남·매제' 이정후·고우석, 미국 메이저리그 신분조회 야구 2023.11.16 607
61810 김연경 도움 속에 유럽진출…이우진 "성장해서, 보답하겠습니다" 농구&배구 2023.11.16 450
61809 리버풀 디아스, 반군에 납치됐다 풀려난 父와 감격의 재회 축구 2023.11.16 611
61808 '야구천재' 오타니, 예상대로 퀄리파잉 오퍼 거절…FA 시장으로 야구 2023.11.16 460
61807 지소연 영입했던 첼시 헤이스, 미국 여자축구대표팀 감독으로 축구 2023.11.16 491
61806 '이탈리아행' 고교생 이우진 "국외파 배구 국가대표가 목표" 농구&배구 2023.11.16 327
61805 기세 꺾인 토트넘, 축구 통계 매체가 본 EPL 우승 확률은 0.3% 축구 2023.11.16 452
61804 박지성·판니스텔로이, 네덜란드서 K리그1 전북 유망주들 격려 축구 2023.11.16 470
61803 수능날 월드컵 장도 오르는 손흥민·클린스만 "수험생 파이팅!" 축구 2023.11.16 438
61802 김상우 감독 "이탈리아배구 진출한 이우진, 고1 때부터 지켜봐" 농구&배구 2023.11.16 285
61801 문동주, APBC 1차전 선발…호주는 NCAA 출신 쿠퍼-바살라키스(종합) 야구 2023.11.16 458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