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7 월드컵 16강 막차 끊겨…변성환호, 최종전 앞두고 탈락

뉴스포럼

U-17 월드컵 16강 막차 끊겨…변성환호, 최종전 앞두고 탈락

메이저 0 468 2023.11.19 03:22

조 3위 간 순위서 4위까지 확정

박수치는 변성환 감독
박수치는 변성환 감독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한국이 2023 국제축구연맹(FIFA) U-17(17세 이하) 월드컵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8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9시 부르키나파소와 조별리그 E조 최종전을 치르지만, 이에 앞서 진행된 F조 경기 결과 한국의 탈락이 확정됐다.

24개국이 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펼치는 이 대회에서는 각 조 1, 2위, 그리고 3위 팀 중 성적이 좋은 4개 팀이 16강 토너먼트에 오른다.

F조 최종전에서 멕시코가 뉴질랜드에 4-0, 독일이 베네수엘라에 3-0으로 이겼다.

F조 3위는 1승 1무 1패로 승점 4를 따낸 베네수엘라로 정해졌고, 베네수엘라는 각 조 3위 팀 간 순위에서 4위에 자리했다.

결국 한국은 부르키나파소와 경기에서 승리해도 16강에 오를 수 없게 됐다.

1, 2차전에서 모두 패한 한국이 3차전에서 승점 3을 따낸다고 하더라도 조 6위 팀 간 순위에서 4위 안에 들지는 못하기 때문이다.

변성환호는 세계 강호들을 상대로도 당당하게 공격 축구를 펼쳐 역대 최고인 8강 이상의 성적을 내려고 했다.

하지만 수비 불안과 골대 불운에 뜻을 이루지 못했다.

미국과 1차전에서는 2차례 골대를 맞춘 끝에 1-3으로 졌고, 프랑스와의 2차전에서는 후반전 상대를 압도했으나 1차례 골대를 강타하고서 0-1로 패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1980 [프로배구 중간순위] 18일 농구&배구 2023.11.19 334
61979 SSG랜더스, 플러스 정형외과와 함께 저소득층 인공관절수술 지원 야구 2023.11.19 480
61978 삼성, DB에 져 원정 경기 18연패…프로농구 타이기록(종합) 농구&배구 2023.11.19 311
61977 프로야구 두산, 25일 '2023 곰들의 모임' 개최 야구 2023.11.19 482
61976 [프로배구 전적] 18일 농구&배구 2023.11.19 301
61975 이탈리아, 북마케도니아에 5-2 대승…유로 본선행 '성큼' 축구 2023.11.19 480
61974 NBA '털보 슈터' 하든, 클리퍼스 이적 6경기 만에 데뷔승 농구&배구 2023.11.19 307
61973 벨링엄, 축구 유망주에 주는 '골든보이' 수상…득표율 97% 축구 2023.11.19 495
61972 프로배구 도로공사, 정관장에 3-2 신승…양 팀 범실 50개 '졸전'(종합) 농구&배구 2023.11.19 302
61971 원태인, APBC 대만전 5이닝 3피안타 1실점 호투…승리요건 달성 야구 2023.11.19 467
열람중 U-17 월드컵 16강 막차 끊겨…변성환호, 최종전 앞두고 탈락 축구 2023.11.19 469
61969 '일본전 대타 솔로포' 김휘집, 대만전 5번 타자 선발 출격 야구 2023.11.19 487
61968 류중일호, 대만 완파하고 APBC 결승 진출…19일 일본과 리턴매치 야구 2023.11.19 476
61967 [프로농구 울산전적] 현대모비스 81-80 한국가스공사 농구&배구 2023.11.19 297
61966 시미언, 김하성 제치고 '하트 앤드 허슬 어워드' 수상 야구 2023.11.19 467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