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연 KBO총재, 총회서 만장일치로 연임…2026년까지 3년 더

뉴스포럼

허구연 KBO총재, 총회서 만장일치로 연임…2026년까지 3년 더

메이저 0 432 2023.11.23 03:21
잠실구장 현장 안전 점검하는 허구연 KBO 총재
잠실구장 현장 안전 점검하는 허구연 KBO 총재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허구연 KBO 총재가 7일 2023 KBO 한국시리즈 1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리는 서울 잠실야구장을 찾아 경기에 앞서 현장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2023.11.7 [공동취재]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 허구연 총재가 만장일치로 25대 총재에 재선출됐다.

KBO 사무국은 최고 의사 결정 기구인 총회가 서면표결 전원 찬성으로 허구연 현 총재를 25대 총재로 선출했다고 22일 발표했다.

허 총재는 지난 18일 이사회에서 총재 후보로 단독 추천됐다.

KBO 이사회는 재적 이사 ¾이상의 동의로 후보를 추천하며, 총회는 재적 회원 ¾이상 찬성으로 총재를 뽑는다.

지난해 3월 사임한 정지택 전 총재의 뒤를 이어 24대 KBO 수장에 취임한 허 총재는 2026년 12월까지 3년간 새 임기를 수행한다.

야구 해설위원으로 한국 야구의 수장에 오른 허 총재는 19∼21대 총재로 활동한 구본능 전 총재(2011년 8월∼2017년 12월)에 이어 6년 만에 연임한 총재가 됐다.

22대 정운찬 전 총재는 연임을 포기했고, 정지택 전 총재는 1년 만에 스스로 물러났다.

해설위원 시절 야구장 환경(인프라) 개선을 강조해 '허프라'로 불린 허 총재는 앞으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제도 도입을 통한 한국 야구의 세계화와 실력 향상에 매진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2175 FIFA 랭킹 꼴찌 산마리노, 사상 첫 A매치 3경기 연속 골 '감격' 축구 2023.11.23 397
62174 샌디에이고 실트 감독 선임…오승환·김광현 이어 김하성과 인연 야구 2023.11.23 432
62173 [골프소식] KLPGA, E1 채리티오픈 자선기금 전달 골프 2023.11.23 439
62172 선발 복귀한 링컨 '펄펄'…대한항공, OK금융그룹에 셧아웃 승리 농구&배구 2023.11.23 273
62171 FA 김재윤, kt 떠나 삼성과 4년 최대 58억원에 계약 야구 2023.11.23 399
62170 이강인에 레이저 쏜 '비매너' 中관중…토트넘팬과 물리적 충돌도(종합) 축구 2023.11.23 370
62169 남자배구 대한항공이 경기 전 라인업 '철통 보안' 지키는 이유 농구&배구 2023.11.23 265
62168 일본 골프 던롭피닉스 우승자 스기우라, 23일 프로 데뷔전 골프 2023.11.23 446
62167 중국 관중, 이강인에 레이저 쏴…토트넘 팬과 물리적 충돌도 축구 2023.11.23 393
62166 MLB 양키스, 새 벤치 코치에 아스머스 전 감독 선임 야구 2023.11.23 401
열람중 허구연 KBO총재, 총회서 만장일치로 연임…2026년까지 3년 더 야구 2023.11.23 433
62164 홍명보 감독의 'ACL 고민'…"모두 잡으려다 전부를 놓칠 수도" 축구 2023.11.23 365
62163 '킹' 제임스, NBA 사상 최초로 정규리그 3만9천 득점 달성 농구&배구 2023.11.23 275
62162 최주환 1번으로 찍은 키움 "최주환 2차 드래프트 나온 게 행운"(종합) 야구 2023.11.23 420
62161 62년 만에 WS 제패한 텍사스, 배당금은 1인당 6억5천만원 야구 2023.11.23 439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