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김재영·노수광 등 11명 방출…이성곤은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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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김재영·노수광 등 11명 방출…이성곤은 은퇴

메이저 0 454 2023.11.25 03:21
환호하는 김재영
환호하는 김재영

(대전=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2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와 두산의 경기. 6회초 2사 2루 한화 선발투수 김재영이 두산 5번타자 양의지를 삼진으로 처리한 뒤 환호하고 있다. 2018.5.22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팀 재편을 위해 선수 11명을 방출했다.

한화는 24일 투수 김재영(30), 박윤철(27), 류희운(28), 류원석(34), 송윤준(31), 내야수 이성곤(31), 외야수 노수광(33), 유상빈(23), 장운호(29)와 육성선수 이준기(21), 신현수(20)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한때 선발 요원으로 주목받았던 사이드암 김재영은 올 시즌 6경기 8이닝 9실점 부진 끝에 유니폼을 벗었다.

2021시즌 상반기 한화 주장을 맡았던 노수광도 방출됐다. 그는 올해 30경기 77타수 17안타(타율 0.221)를 쳤다.

일찌감치 현역 은퇴 의사를 밝힌 이성곤은 이순철 SBS스포츠 해설위원의 아들이다.

올해 퓨처스(2군)리그에서 타율 0.260(262타수 68안타)을 기록한 이성곤의 1군 통산 성적은 203경기 타율 0.242(483타수 117안타) 6홈런 47타점이다.

질주하는 이성곤
질주하는 이성곤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2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한화 이성곤이 5회초에 2루타를 치고 베이스를 질주하고 있다. 2021.10.2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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