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상대로 '데뷔골'…인천 박승호, K리그1 37라운드 MVP

뉴스포럼

울산 상대로 '데뷔골'…인천 박승호, K리그1 37라운드 MVP

메이저 0 403 2023.11.29 03:23

K리그2 39라운드 MVP는 부천 안재준

인천의 박승호
인천의 박승호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이번 시즌 프로축구 K리그1 우승팀 울산 현대를 상대로 리그 데뷔골을 터뜨린 인천 유나이티드의 박승호가 개인 첫 라운드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도 안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하나원큐 K리그1 2023 37라운드 MVP로 박승호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박승호는 24일 울산과의 홈 경기에서 후반 5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2003년생으로 이번 시즌 신인인 박승호의 K리그 데뷔골이었다.

이후 홍시후, 오반석이 연속 득점포를 가동한 인천은 후반 막바지 주민규가 페널티킥으로 한 골을 만회한 울산을 3-1로 격파했다.

박승호는 송민규(전북), 알리바예프(강원), 바사니(수원)와 더불어 37라운드 베스트11 미드필더로 이름을 올렸다.

공격수는 이호재(포항), 이정협(강원), 수비수로는 최우진, 오반석, 홍시후(이상 인천), 강투지(강원)가 뽑혔다.

골키퍼 자리는 이창근(대전)에게 돌아갔다.

인천은 라운드 베스트 팀으로도 선정됐고, 베스트 매치는 25일 열린 강원FC와 수원FC(강원 2-0 승)의 경기였다.

부천의 안재준
부천의 안재준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리그2 39라운드에서는 부천FC의 안재준이 MVP를 차지했다.

안재준은 26일 전남 드래곤즈와의 홈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폭발, 부천의 4-1 승리에 앞장섰다.

두 팀의 경기가 라운드 베스트 매치로 꼽혔고, 이 경기 승리로 K리그2 5위를 지켜내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한 부천이 베스트 팀에 올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2535 [대전소식] 갤러리아, 한화이글스 문동주 팝업 스토어 열어 야구 2023.11.30 406
62534 우즈 "PGA투어·LIV 합병 성사 확신…최상의 거래 약속"(종합) 골프 2023.11.30 416
62533 춘천 타이거즈 휠체어농구단, KWBL 리그 창단 첫 통합우승 농구&배구 2023.11.30 249
62532 김민재, 드디어 쉴까…UCL 코펜하겐전 앞두고 뮌헨 훈련 불참 축구 2023.11.30 355
62531 [프로축구2부 준PO 전적] 경남 0-0 부천 축구 2023.11.30 361
62530 프로야구 KIA, 다문화가족 대상 '야구체험 캠프' 개최 야구 2023.11.30 428
62529 K리그2 경남, 부천과 0-0 무승부로 PO 진출…김포와 격돌 축구 2023.11.30 349
62528 송신영·강병식 코치 이탈한 키움, 2군 코치진 개편 야구 2023.11.30 405
62527 [여자농구 중간순위] 29일 농구&배구 2023.11.30 241
62526 이삭토스트, 승일희망재단에 루게릭 병원 건립비 3천만원 기부 농구&배구 2023.11.30 243
62525 대구FC, 12월 3일 최종전서 이근호 은퇴식·그라운드 오픈 행사 축구 2023.11.30 373
62524 축구대표팀서 '잠정 배제'된 황의조, 소속팀서 2경기 연속골 축구 2023.11.30 349
62523 여자농구 1라운드 페이크 파울 4건…이경은에 반칙금 부과 농구&배구 2023.11.29 334
62522 프로축구 인천, 요코하마 2-1 꺾고 ACL 16강 희망 밝혀 축구 2023.11.29 460
62521 MLB 세인트루이스, 베테랑 투수 그레이와 976억원에 3년 계약 야구 2023.11.29 491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