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메츠, 양키스 출신 세베리노와 167억원에 1년 계약

뉴스포럼

MLB 메츠, 양키스 출신 세베리노와 167억원에 1년 계약

메이저 0 460 2023.12.01 03:24
루이스 세베리노
루이스 세베리노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올 시즌 미국프로야구 최고액 투수 2명을 영입했다가 실패한 뉴욕 메츠가 이웃집에서 자유계약선수(FA)로 풀려난 투수를 비교적 헐값에 데려왔다.

메츠는 30일(한국시간) 우완투수인 루이스 세베리노(29)와 1천300만달러(약 167억원)에 1년 계약을 맺었다고 현지 매체들이 전했다.

2015년 양키스에서 데뷔한 세베리노는 최고시속 160㎞를 웃도는 강속구 투수다.

2017년에는 14승 6패, 평균자책점 2.98, 2018년 19승 8패, 평균자책점 3.39를 기록하며 양키스를 대표하는 에이스로 자리 잡았다.

루이스 세베리노
루이스 세베리노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그러나 2019년 이후 어깨 회전근개와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받는 등 각종 부상에 시달리며 내리막길을 걸었다.

올해는 19경기에서 4승 8패, 평균자책점 6.65를 기록한 뒤 양키스에서 풀려났다.

억만장자 구단주 스티브 코언이 이끄는 메츠는 올 시즌 메이저리그 최고액 투수인 저스틴 벌랜더와 맥스 셔저를 연평균 4천333만달러에 영입하는 등 야심 차게 출발했다.

그러나 둘 다 기대에 못 미치면서 팀 성적도 부진해지자 벌랜더와 셔저를 시즌 도중에 트레이드했다.

마운드 재정비에 나선 메츠는 세베리노를 데려온 데 이어 미국 진출을 추진 중인 일본인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와도 물밑 협상을 벌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2625 SSG, 코칭스태프·프런트 모여 '전력 강화 세미나' 야구 2023.12.01 491
62624 'MLB 464홈런' 크루스, 고문으로 LA 다저스 합류 야구 2023.12.01 509
62623 손흥민의 토트넘, 맨시티와 맞대결…4연패 막아라 '특명' 축구 2023.12.01 416
62622 오나나 감싼 맨유 텐하흐 "내 탓이오…여전히 16강 문 열려" 축구 2023.12.01 406
62621 남자배구 대한항공 리베로 송민근, 슬로베니아 구단과 임대 계약 농구&배구 2023.12.01 259
62620 두산 베어스, 신임 대표이사에 고영섭 오리콤 사장 선임 야구 2023.12.01 472
62619 '6골 폭발' 아스널, 조 1위로 UCL 16강 진출 축구 2023.12.01 381
62618 '선수에 뒷돈 요구 의혹' 장정석 전 KIA 단장 압수수색(종합) 야구 2023.12.01 450
열람중 MLB 메츠, 양키스 출신 세베리노와 167억원에 1년 계약 야구 2023.12.01 461
62616 이정은·이예원 등 12월 3일 골프존 G투어 인비테이셔널 출전 골프 2023.12.01 452
62615 2라운드 1위로 마친 우리카드 돌풍…"이렇게까지 잘할 줄 몰라" 농구&배구 2023.12.01 241
62614 '슈퍼매치 충돌' FC서울 정훈기 코치·고요한에 출전정지 징계 축구 2023.12.01 391
62613 [여자농구 중간순위] 30일 농구&배구 2023.12.01 240
62612 PGA투어 커미셔너, 내주 사우디 국부펀드 총재와 회동 골프 2023.12.01 446
62611 양석환, 두산과 4+2년 최대 78억원에 FA 잔류 계약 야구 2023.12.01 420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