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IBK기업은행, 페퍼저축은행 3-1로 꺾고 4위로 껑충

뉴스포럼

여자배구 IBK기업은행, 페퍼저축은행 3-1로 꺾고 4위로 껑충

메이저 0 86 01.03 03:22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IBK기업은행 선수단
IBK기업은행 선수단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여자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이 높이의 우위를 바탕으로 페퍼저축은행을 완파했다.

IBK기업은행은 2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배구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방문 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을 세트 점수 3-1(25-16 24-26 25-17 25-20)로 물리쳤다.

2연승한 IBK기업은행은 시즌 8승 11패(승점 27)를 기록해 GS칼텍스(8승 10패·승점 25)를 제치고 4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최근 9연패를 탈출한 페퍼저축은행은 새해 첫 경기에서 패하며 6위 자리를 벗어나지 못했다.

1세트를 25-16으로 가져온 IBK기업은행은 2세트를 아깝게 내줬다.

22-24에서 육서영의 오픈 공격과 상대 팀 조이 웨더링턴(등록명 조이)의 공격 범실로 듀스를 만들었으나 이후 두 점을 내리 내주면서 세트 점수 1-1이 됐다.

그러나 3세트에서 주포 빅토리아 댄착(등록명 빅토리아)이 살아나면서 흐름을 다시 잡았다.

빅토리아는 3세트에서만 9득점을 했고 공격 성공률은 60%를 찍었다.

4세트 흐름도 일방적이었다. IBK기업은행은 4세트 한 때 7점 차까지 벌리다가 23-20으로 추격을 허용했으나 육서영의 오픈 공격과 상대 팀 박은서의 공격 범실로 경기를 끝냈다.

빅토리아는 이날 블로킹 3개, 서브 에이스 1개를 합해 25득점으로 활약했다.

최정민도 블로킹 4개를 합해 14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이날 기업은행의 팀 블로킹은 15개, 페퍼저축은행은 5개였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5056 매킬로이 "LIV 떠난 켑카, 스크린골프 TGL 출전한다면 환영" 골프 01.05 66
75055 한국 축구 새해 첫 출격…이민성호 U-23 아시안컵 '어게인 2020' 축구 01.05 82
75054 'K리그2 강등' 대구, 광주FC서 활약한 공격수 박인혁 영입 축구 01.05 79
75053 프로농구 정관장, KCC 4연패에 몰아넣고 단독 2위로(종합) 농구&배구 01.05 90
75052 [프로농구 안양전적] 정관장 76-68 KCC 농구&배구 01.05 86
75051 일본프로야구 홈런왕 오카모토, MLB 토론토와 4년 867억원 계약 야구 01.05 49
75050 K리그2 합류하는 파주 '서정원 감독 아들' 서동한 영입 축구 01.05 77
75049 허가 내용과 다르게 골프장 조성한 업체 대표 벌금 700만원 골프 01.05 52
75048 [프로배구 중간순위] 4일 농구&배구 01.05 83
75047 K리그1 승격 부천, 미드필더 김종우 영입…백동규와는 '2년 더' 축구 01.04 107
75046 K리그1 제주 코스타 감독 1호 영입은 전북 떠난 권창훈 축구 01.04 108
75045 양현준 시즌 2호골 폭발…셀틱은 레인저스에 1-3 역전패 축구 01.04 113
75044 광주FC, 베테랑 GK 김경민과 연장계약…일본서 뛴 이윤성도 영입(종합) 축구 01.04 102
75043 K리그1 포항, 임대생 수비수 조성욱 완전 영입 축구 01.04 112
75042 베테랑 골키퍼 김경민, 광주FC와 연장계약…2028년까지 동행 축구 01.04 110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