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FA 왼손 투수 함덕주 신분 조회

뉴스포럼

미국 메이저리그, FA 왼손 투수 함덕주 신분 조회

메이저 0 437 2023.12.01 03:24
함덕주 역투
함덕주 역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왼손 투수 함덕주(28)의 신분 조회를 요청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0일 "MLB 사무국으로부터 LG 트윈스 함덕주에 대한 신분 조회 요청을 받고, 해당 선수는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해외 구단을 포함한 모든 구단과 계약 체결이 가능한 신분임을 통보했다"고 전했다.

국외 진출을 노리는 한국 선수는 미국이나 일본 프로야구 구단의 신분 조회 요청을 받아야 공식 접촉이 가능하다.

신분 조회가 실제 영입 제의로 이어지지 않을 때도 있다.

함덕주는 아직 국외 진출 의사를 외부로 밝힌 적이 없다.

2013년 두산 베어스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한 함덕주는 2021시즌을 앞두고 LG로 트레이드됐다.

2021년과 2022년에는 부상 탓에 고전했지만, 올해에는 57경기에 등판해 4승 4세이브 16홀드 평균자책점 1.62로 활약했다. 한국시리즈에서도 4경기 3⅓이닝 3피안타 1실점으로 잘 던지고, 구원승 1개를 따냈다.

함덕주의 정규시즌 개인 통산 성적은 397경기 35승 21패 59세이브 49홀드 평균자책점 3.50이다.

2023시즌이 끝나고 FA 자격을 얻은 함덕주는 LG 마무리 고우석이 포스팅(비공개 경쟁 입찰)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을 추진하면서 더 주목받고 있다.

원소속구단 LG도 함덕주와 협상을 시작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열람중 미국 메이저리그, FA 왼손 투수 함덕주 신분 조회 야구 2023.12.01 438
62609 복귀전 앞둔 우즈, 프로암 단축…"몸에 이상 없다" 골프 2023.12.01 426
62608 카카오 홍은택 대표 "골프장 회원권 매각 절차 시작" 골프 2023.12.01 425
62607 LPGA투어 최종전 우승 양희영, 제니퍼 송 캐디로 '깜짝 변신' 골프 2023.12.01 429
62606 클린스만호, FIFA 랭킹 1계단 상승해 23위…브라질 3→5위 하락 축구 2023.12.01 371
62605 바우티스타·윌리엄스, MLB 올해의 구원 투수 야구 2023.12.01 433
62604 [프로배구 중간순위] 30일 농구&배구 2023.12.01 234
62603 온라인에 여자 프로배구 선수 상대 살인예고 글…경찰 수사 나서 농구&배구 2023.12.01 243
62602 우리카드, 대한항공 잡고 남자배구 선두 도약…현대건설은 4연승(종합) 농구&배구 2023.12.01 243
62601 KBL, 심판에게 폭언한 은희석 삼성 감독에게 20만원 징계 농구&배구 2023.12.01 257
62600 보육원 출신 K리그1 공격수 제르소, 보육원에 600만원 기부 축구 2023.12.01 367
62599 요키치 시즌 7번째 트리플더블…NBA 덴버, 휴스턴 꺾고 3연승 농구&배구 2023.12.01 261
62598 [프로농구 부산전적] kt 85-71 KCC 농구&배구 2023.12.01 250
62597 [2보] 검찰 '선수에 뒷돈 요구 의혹' 장정석 전 KIA 단장 압수수색 야구 2023.12.01 442
62596 16-19에서 9연속 득점…우리카드, 대한항공 잡고 남자배구 선두 농구&배구 2023.12.01 246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