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새벽 4시에 체육관에서 동료 선수들한테 문자

뉴스포럼

우즈, 새벽 4시에 체육관에서 동료 선수들한테 문자

메이저 0 430 2023.12.02 03:22
동생처럼 여기는 저스틴 토머스와 라운드를 마치고 손을 맞잡는 타이거 우즈.
동생처럼 여기는 저스틴 토머스와 라운드를 마치고 손을 맞잡는 타이거 우즈.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타이거 우즈(미국)는 샷 연습보다 체육관에서 몸을 만드는 데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선수로 유명하다.

특히 우즈는 교통사고로 크게 다친 이후 고통스러운 재활을 거치면서 체육관에서 땀을 흘리는 게 일상이 됐다.

이런 우즈가 최근 새벽 4시에 체육관에 나와서 동료 선수들한테 문자 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드러났다.

골프 선수 출신 해설가 블랜들 챔블리는 1일(한국시간) 우즈가 히어로 월드 챌린지 1라운드를 치르는 동안 방송에서 이런 사실을 공개했다.

우즈가 동료 선수들한테 보낸 문자 내용은 "난 지금 체육관인데, 자네들은 무슨 훈련 하고 있어?"였다.

우즈는 매일 새벽 3시 30분부터 5시 사이에 체육관에서 운동을 한다고 지난 2019년 밝힌 바 있다.

우즈와 친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우즈가 한밤중에 체육관에서 운동하다가 문자 메시지를 보내곤 한다고 폭로한 적이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2655 K리그1 대전, 이민성 감독과 재계약…"내년엔 ACL 진출을" 축구 2023.12.02 381
열람중 우즈, 새벽 4시에 체육관에서 동료 선수들한테 문자 골프 2023.12.02 431
62653 '해결사' 김연경 25점…흥국생명, 8연승 행진·승점 30 선착 농구&배구 2023.12.02 245
62652 내년 3월 메이저리그 서울 개막전, 쿠팡플레이에서 중계 야구 2023.12.02 400
62651 '김하성 동료' 마르티네스, 신시내티와 2년 2천600만 달러 계약 야구 2023.12.02 423
62650 헨트, 루한스크 대파하고 UECL 16강 눈앞…홍현석은 재활 중 축구 2023.12.02 358
62649 심정지 왔던 NBA 르브론 아들 브로니, 코트 복귀한다 농구&배구 2023.12.02 222
62648 인판티노 FIFA 회장 "여자 축구 방송 좀 더 해줘" 축구 2023.12.02 353
62647 NBA 골든스테이트, '대추격전' 클리퍼스에 진땀승 농구&배구 2023.12.02 262
62646 [프로농구 중간순위] 1일 농구&배구 2023.12.02 283
62645 [프로배구 중간순위] 1일 농구&배구 2023.12.02 217
62644 [여자농구 아산전적] 우리은행 64-54 하나원큐 농구&배구 2023.12.02 265
62643 슈퍼스타 오타니, 3년 연속 MLB 최고 지명타자상 수상 야구 2023.12.02 427
62642 국민체육진흥공단, 여자축구 꿈나무 육성 캠프 개최 축구 2023.12.02 329
62641 7개월 만에 필드 복귀 우즈, 첫날 3오버파 골프 2023.12.02 405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