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과 각별한 세계 12위 해턴도 LIV 골프 이적설

뉴스포럼

람과 각별한 세계 12위 해턴도 LIV 골프 이적설

메이저 0 450 2023.12.12 03:20
지난 9월 라이더컵 둘쨋날 포섬에서 이긴 뒤 악수하는 람(왼쪽)과 해턴.
지난 9월 라이더컵 둘쨋날 포섬에서 이긴 뒤 악수하는 람(왼쪽)과 해턴.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욘 람(스페인)에 이어 남자 골프 세계랭킹 12위 티럴 해턴(잉글랜드)도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운영하는 LIV 골프로 옮길 것이라는 보도가 나와 연쇄 이적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영국 일간신문 미러는 골프WRX를 인용해 해턴이 내년 2월 열리는 LIV 골프 시즌 개막전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11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이 매체는 람이 주장을 맡는 LIV 골프 팀에 해턴이 첫 번째 팀원으로 합류할 것으로 예상했다.

세계랭킹 3위 람이 LIV 골프로 이적하겠다고 밝힌 뒤 세계랭킹 21위 토니 피나우(미국)의 LIV 골프 이적설에 이어 벌써 두 번째 이적 소문이다.

해턴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는 2020년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우승 한 번뿐이지만 DP 월드투어에서는 규모가 큰 대회에서 6승을 올렸다.

개성 넘치는 표정과 경기 태도로 팬도 많다.

라이더컵에도 3차례 출전해 2018년과 올해 유럽팀 우승에 한몫했다.

람과는 라이더컵 때 가까워졌다. 2021년과 올해 라이더컵에서 람과 호흡을 맞춰 각별한 사이가 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3030 축구협회, U-17 월드컵 돌아보는 지도자 콘퍼런스 개최 축구 2023.12.12 379
63029 손흥민 10호골·미드필더진 골맛…클린스만 감독 '방긋' 축구 2023.12.12 368
63028 환경단체 반발하는 옥천 골프장, 충북도로 공 넘어가 골프 2023.12.12 428
63027 돌풍 너머는 우승?…바르사도 꺾고 라리가 선두 오른 지로나 축구 2023.12.12 365
63026 [여자농구 인천전적] 우리은행 72-52 신한은행 농구&배구 2023.12.12 208
63025 야구 SSG·배구 대한항공, 인천 소외계층 아동 위해 공동 기부 야구 2023.12.12 425
열람중 람과 각별한 세계 12위 해턴도 LIV 골프 이적설 골프 2023.12.12 451
63023 "다저스 합류한 오타니, 베츠·프리먼과 최강 트리오 구축" 야구 2023.12.12 420
63022 프로야구 키움, 외인타자 도슨과 60만 달러에 재계약 야구 2023.12.12 420
63021 '아시안컵 우승 도전' 클린스만호, UAE서 평가전…중동팀 물망 축구 2023.12.12 360
63020 양의지 "이승엽 감독 힘드셨을 듯…내년엔 환호성 들려드릴 것" 야구 2023.12.12 435
63019 다저스 환호·에인절스는 벽화 철거…오타니 계약에 들썩들썩 야구 2023.12.11 483
63018 [여자농구 부천전적] 하나원큐 68-60 BNK 농구&배구 2023.12.11 256
63017 김동혁 5이닝 노히트…한국야구, 필리핀 꺾고 아시아선수권 3위 야구 2023.12.11 459
63016 폰푼 앞세운 IBK기업은행, 도로공사 꺾고 4위로 점프(종합) 농구&배구 2023.12.11 270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