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한 트리플크라운…남자배구 우리카드, 4연승으로 선두 질주

뉴스포럼

김지한 트리플크라운…남자배구 우리카드, 4연승으로 선두 질주

메이저 0 213 2023.12.28 03:20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김지한의 서브 토스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김지한의 서브 토스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남자배구 우리카드가 4라운드 첫 경기도 승리로 장식하고 선두를 질주했다.

우리카드는 2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홈경기에서 세트 점수 3-0(25-22 25-18 25-23)으로 손쉬운 승리를 챙겼다.

3라운드 마지막 세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던 우리카드는 반환점을 돌고 치른 첫 경기인 이날 경기도 승점 3을 추가해 15승 4패, 승점 42로 2위권과 격차를 벌렸다.

2위 삼성화재(13승 5패, 승점 34)와는 격차가 승점 8로 벌어졌다.

우리카드는 주포 마테이 콕(등록명 마테이)가 20득점으로 양 팀 최다를 기록했다.

무엇보다 우리카드 에이스로 거듭나고 있는 김지한의 활약이 눈부셨다.

승리 후 환호하는 우리카드 선수단
승리 후 환호하는 우리카드 선수단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7점을 낸 김지한은 후위 공격과 블로킹, 서브 득점을 각각 3개씩 기록해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김지한의 개인 두 번째 트리플 크라운이며 이번 시즌 남자부 6호다.

김지한은 3세트 20-19에서 서브 에이스로 트리플 크라운을 완성하며 팀 승리에 화려하게 마침표를 찍었다.

KB손해보험은 3세트 막판 23-23 동점을 만드는 데는 성공했으나 손준영의 서브 범실로 매치 포인트를 내준 뒤 한성정의 스파이크 서브를 막지 못해 4연패에 빠졌다.

KB손해보험은 3승 16패, 승점 14로 여전히 리그 최하위다.

홍상혁이 13점으로 분전했으나 공격을 책임져야 할 안드레스 비예나(등록명 비예나)가 13점에 그친 게 뼈아팠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3540 '아시안컵 도전' 클린스만호 초호화 명단 발표…김지수 발탁(종합) 축구 2023.12.29 346
63539 [프로배구 중간순위] 28일 농구&배구 2023.12.29 180
63538 황의조 빠진 최전방 수혈 없었다…"오현규·조규성이면 충분해" 축구 2023.12.29 315
63537 듀랜트 개인 최다 16AS·트리플더블…NBA 피닉스 3연패 탈출 농구&배구 2023.12.29 179
63536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에 '다이나믹 듀오' 축하 공연 농구&배구 2023.12.29 176
63535 [프로농구 고양전적] 소노 85-81 정관장 농구&배구 2023.12.29 167
63534 [프로농구 대구전적] kt 85-75 한국가스공사 농구&배구 2023.12.29 168
63533 클린스만에게 인정받은 '한국 축구의 미래' 양현준·김지수 축구 2023.12.29 332
63532 [프로배구 전적] 28일 농구&배구 2023.12.29 174
63531 [프로농구 울산전적] 현대모비스 102-85 삼성 농구&배구 2023.12.29 169
63530 FA컵 우승 다툰 포항-전북, ACL 16강 격돌…울산은 고후와 대결 축구 2023.12.29 325
63529 내년에도 K리그1 강원 수문장은 이광연…2년 재계약 축구 2023.12.29 303
63528 올해 MLB 가장 큰 홈런은 오타니, 빠른 홈런은 아쿠냐 야구 2023.12.29 403
63527 KLPGA 마다솜, 경기·인천 아동복지시설에 1천만원 기부 골프 2023.12.29 388
63526 클린스만 감독 "조별리그 세 팀 분석 끝났다…결승 한일전 기대" 축구 2023.12.29 297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