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삼성생명, 하나원큐 추격 뿌리치고 단독 3위

뉴스포럼

여자농구 삼성생명, 하나원큐 추격 뿌리치고 단독 3위

메이저 0 202 2023.12.28 03:20
(왼쪽부터)삼성생명 강유림, 배혜윤, 신이슬
(왼쪽부터)삼성생명 강유림, 배혜윤, 신이슬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여자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부천 하나원큐의 4쿼터 대추격전을 잠재우고 단독 3위에 올랐다.

삼성생명은 27일 경기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하나원큐를 56-51로 꺾었다.

이 경기 전까지 공동 3위에 올랐던 두 팀이지만, 삼성생명이 7승 8패로 단독 3위를 지켰고, 하나원큐는 6승 9패를 기록해 4위로 한 계단 떨어졌다.

삼성생명은 1쿼터부터 터진 신이슬의 3점슛 두 방으로 점수를 쌓았다.

2쿼터 하나원큐 김정은의 연속 5점으로 쫓기기도 했지만, 삼성생명은 쿼터 종료 직전 신이슬이 골밑으로 찔러준 패스를 이해란이 마무리해 리드를 유지했다.

하나원큐 신지현
하나원큐 신지현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8-25로 앞선 채 전반을 마무리한 삼성생명은 3쿼터에만 3점슛 두 방을 성공한 강유림의 활약으로 두 자릿수 격차를 만들었다.

4쿼터엔 하나원큐의 거센 반격에 고전했다.

49-37로 앞선 상황에서 쿼터 시작부터 신지현에게 내리 7점을 내줬고, 경기 종료 3분 54초 전에는 신지현에게 골밑 돌파까지 허용해 한때 4점 차까지 쫓기기도 했다.

그러나 경기 종료 3분 9초 전 강유림의 빅샷으로 하나원큐의 추격에 찬물을 끼얹었고, 종료 1분 20초 전에는 이해란이 블록샷으로 하나원큐를 잠재웠다.

삼성생명 강유림이 3점 3방을 포함해 15점, 배혜윤 12점, 이해란이 10점 9리바운드로 활약했다.

하나원큐는 신지현이 17점, 베테랑 김정은이 14점 9리바운드로 분전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3600 프로농구 SK, 7연승 신바람…KCC는 kt에 져 8연승 좌절(종합2보) 농구&배구 2023.12.31 190
63599 [프로농구 중간순위] 30일 농구&배구 2023.12.31 180
63598 29연패 위기 NBA 디트로이트…종목별 역대 주요 연패 사례는 농구&배구 2023.12.31 179
63597 이번엔 슈퍼컵 전격 취소…바람 잘 날 없는 튀르키예 축구계 축구 2023.12.31 340
63596 안첼로티 감독,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와 2026년까지 재계약 축구 2023.12.31 347
63595 월드컵 13골 퐁텐·스프린터 보위 등 올해 사망한 스포츠 스타들 축구 2023.12.31 325
63594 [프로농구 고양전적] 삼성 86-67 소노 농구&배구 2023.12.31 183
63593 상대 허리 골절시킨 프로농구 소노 오누아쿠, 벌금 300만원 농구&배구 2023.12.31 183
63592 황희찬, 오늘 밤 박지성 넘을까…한국인 EPL 득점 2위 도전 축구 2023.12.31 358
63591 '메이저리그 전설' A-로드, NBA 미네소타 구단주 될까 농구&배구 2023.12.31 180
63590 [여자농구 부천전적] 삼성생명 60-53 하나원큐 농구&배구 2023.12.31 182
63589 오현규 교체출전…셀틱, 라이벌 레인저스 꺾고 승점 8 차이 선두 축구 2023.12.31 332
63588 [프로농구 수원전적] kt 98-83 KCC 농구&배구 2023.12.31 166
63587 골프채널 "이민우, 내년 PGA 투어 첫 승 올릴 선수" 골프 2023.12.31 393
63586 푹 쉰 삼성화재, 5연승 행진…KB손해보험에 3-0 압승 농구&배구 2023.12.31 164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