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강원, 윤정환 감독 보좌할 코치진 구성 완료

뉴스포럼

K리그1 강원, 윤정환 감독 보좌할 코치진 구성 완료

메이저 0 395 2024.01.05 03:22
윤정환 감독과 강원FC 코치진
윤정환 감독과 강원FC 코치진

[강원FC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윤정환 감독을 보좌할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2023시즌 도중 부임한 윤 감독은 정경호 수석코치와 호흡을 맞춰 강원의 1부 잔류를 이끌었다.

새 시즌에도 이어지는 '감독 윤정환-수석코치 정경호' 체제에서는 최효진 코치, 송창호 코치, 전상욱 골키퍼 코치, 정문호 피지컬 코치가 함께 코칭스태프를 이룬다.

윤 감독은 "K리그1에서 다시 도전할 기회를 잡았다. 우리는 밑에 있을 팀이 아니라 상위권으로 갈 팀이라 생각한다"고 각오를 전했다.

정 수석코치도 "윤 감독님과 시즌 도중 팀에 와서 잔류하겠다는 약속을 지켰다. 이제 더 높은 곳으로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역 시절 K리그 통산 416경기에 출전한 최 코치는 전남 드래곤즈,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지도자 경험을 쌓고 강원에 자리 잡았다.

2008∼2019년 선수로 그라운드를 누빈 송 코치 역시 2020년 한국국제대학교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전 코치는 2022년 FC서울 골키퍼 코치로 프로 지도자 경력을 시작했다.

새 시즌에도 피지컬 코치직을 맡은 정문호 코치는 영국 러프버러대에서 운동생리학을 공부했고, 지난해부터 팀에 합류해 선수들의 몸 상태를 관리했다.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친 강원은 이날부터 클럽하우스가 있는 강릉에서 팀 훈련에 나선다. 오는 18일 튀르키예 전지훈련을 떠나 새 시즌을 위한 본격적인 담금질을 시작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3795 클린스만호, 플랜B·무실점 OK…1득점·퇴장은 '옥에 티' 축구 2024.01.07 308
63794 유제품 브랜드 폴스, KLPGA 홍현지에게 우승 격려금 전달 골프 2024.01.06 445
63793 '2011년 아시안컵 득점왕' 구자철 "지금 대표팀이 역대 최강" 축구 2024.01.06 368
63792 모리카와가 PGA 투어 개막전에서 첫 티샷을 한 이유 골프 2024.01.06 427
63791 여자 17세 이하 축구대표팀, 포르투갈서 세 차례 친선전 축구 2024.01.06 376
63790 박흥식 수석·김한수 타격…두산, 2024 코칭스태프 보직 확정 야구 2024.01.06 415
63789 소노 김승기 감독 "오누아쿠도 아반도에게 사과하고 싶어 한다" 농구&배구 2024.01.06 231
63788 '7년 만의 재도전' 김학범 "제주를 원정팀의 지옥으로 만들겠다" 축구 2024.01.06 376
63787 [프로농구 서울전적] SK 87-61 소노 농구&배구 2024.01.06 232
63786 쓰리에이치, 프로골퍼 장하나·전우리와 후원 계약 골프 2024.01.06 400
63785 K리그1 강원FC, 중원 보강…미드필더 김이석·이상헌 영입 축구 2024.01.06 335
63784 [부고] 전준홍(프로야구 KIA 운영팀 프로)씨 형님상 야구 2024.01.06 382
63783 고우석, 펫코파크서 샌디에이고 팬에 영어인사 "헬로 파드리스"(종합) 야구 2024.01.06 405
63782 '10연승' 프로농구 SK 전희철 감독 "우린 방패로 때린다" 농구&배구 2024.01.06 192
63781 아데토쿤보 44점 폭발…NBA '신인류' 웸반야마에 판정승 농구&배구 2024.01.06 188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