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필더 박태준, 광주FC 입단…"이정효 감독님과 재회해 기뻐"

뉴스포럼

미드필더 박태준, 광주FC 입단…"이정효 감독님과 재회해 기뻐"

메이저 0 392 2024.01.05 03:22
미드필더 박태준, 광주FC 입단
미드필더 박태준, 광주FC 입단

[광주FC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가 중앙 미드필더 박태준을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프로 7년 차 박태준은 2019년 폴란드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참여해 당시 정정용 감독이 이끌던 우리 대표팀이 준우승을 차지하는 데 공헌했다.

성남FC의 유스팀인 풍생고를 졸업한 후 2018시즌 성남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입성했다.

K리그 통산 106경기에 출전해 4골 9도움을 기록했다.

광주 구단은 "박태준은 공 소유 능력과 패스 능력이 좋은 미드필더"라며 "활동량이 많고, 측면에서도 뛸 수 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태준은 "성남 시절 많이 가르쳐주신 이정효 감독님과 지난 시즌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준 광주에서 재회하게 돼 기쁘다. 여기에서 생활하는 데 기대가 크다"며 "그간 팬분들께서 유망주로 봐주셨는데, 광주에서는 이런 시선을 바꿀 수 있도록 보다 성장하는 한 해를 보내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3795 클린스만호, 플랜B·무실점 OK…1득점·퇴장은 '옥에 티' 축구 2024.01.07 306
63794 유제품 브랜드 폴스, KLPGA 홍현지에게 우승 격려금 전달 골프 2024.01.06 443
63793 '2011년 아시안컵 득점왕' 구자철 "지금 대표팀이 역대 최강" 축구 2024.01.06 366
63792 모리카와가 PGA 투어 개막전에서 첫 티샷을 한 이유 골프 2024.01.06 425
63791 여자 17세 이하 축구대표팀, 포르투갈서 세 차례 친선전 축구 2024.01.06 372
63790 박흥식 수석·김한수 타격…두산, 2024 코칭스태프 보직 확정 야구 2024.01.06 410
63789 소노 김승기 감독 "오누아쿠도 아반도에게 사과하고 싶어 한다" 농구&배구 2024.01.06 228
63788 '7년 만의 재도전' 김학범 "제주를 원정팀의 지옥으로 만들겠다" 축구 2024.01.06 374
63787 [프로농구 서울전적] SK 87-61 소노 농구&배구 2024.01.06 230
63786 쓰리에이치, 프로골퍼 장하나·전우리와 후원 계약 골프 2024.01.06 399
63785 K리그1 강원FC, 중원 보강…미드필더 김이석·이상헌 영입 축구 2024.01.06 331
63784 [부고] 전준홍(프로야구 KIA 운영팀 프로)씨 형님상 야구 2024.01.06 375
63783 고우석, 펫코파크서 샌디에이고 팬에 영어인사 "헬로 파드리스"(종합) 야구 2024.01.06 400
63782 '10연승' 프로농구 SK 전희철 감독 "우린 방패로 때린다" 농구&배구 2024.01.06 192
63781 아데토쿤보 44점 폭발…NBA '신인류' 웸반야마에 판정승 농구&배구 2024.01.06 185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