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더블더블' 여자농구 우리은행, 신한은행 꺾고 1위 추격

뉴스포럼

'박지현 더블더블' 여자농구 우리은행, 신한은행 꺾고 1위 추격

메이저 0 145 2024.01.22 03:20

우리은행, 1쿼터에만 3점포 6방 맹폭

우리은행 박지현
우리은행 박지현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인천 신한은행을 꺾고 2연승을 달렸다.

우리은행은 21일 충남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신한은행을 61-50으로 물리쳤다.

2연승을 달린 2위 우리은행은 16승 3패를 기록하고, 선두 청주 KB에 1경기 차로 따라붙었다.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2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며 탈꼴찌 했던 신한은행은 4승 15패로 5위를 유지했다.

우리은행은 1쿼터부터 외곽포를 쏘아 올리며 신한은행을 맹폭했다.

경기 시작 직후 상대가 전열을 채 갖추기도 전에 우리은행 김단비가 3점슛을 꽂아 넣었고, 박지현의 3점슛 2방도 림을 갈랐다.

나윤정, 노현지, 최이샘 등도 골고루 외곽포를 가동하며 1쿼터에만 3점슛 6방을 쏘아 올리는 등 손쉽게 경기를 풀어가기 시작했다.

강계리
강계리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5-8로 앞선 채 들어선 2쿼터에서는 신한은행 강계리에게 3점슛 2방을 내준 반면, 우리은행의 필드골은 단 3개에 그쳐 36-23까지 추격을 허용했다.

3쿼터 초반 김단비와 박지현이 우리은행의 연속 7득점을 합작하며 점수 차를 다시 벌렸고, 우리은행은 한 때 20점 차까지 달아났다.

51-35로 4쿼터를 시작한 우리은행은 공격 전개에 애를 먹으며 경기 종료 4분 40초 전까지 2득점에 그쳤고 김소니아에게 외곽포를 허용해 11점 차까지 격차가 줄어들었지만, 끝까지 리드를 지켜냈다.

우리은행 박지현은 24점 16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김단비는 15점 7리바운드로 활약했다.

신한은행 강계리는 3점슛 3방을 포함한 17점으로 분투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4260 [여자농구 중간순위] 21일 농구&배구 2024.01.22 155
64259 [아시안컵] 클린스만 감독 "경기력은 긍정적…요르단이 잘했다" 축구 2024.01.22 329
64258 [아시안컵] 바레인, 종료 직전 골…'김판곤호' 말레이시아에 1-0 승 축구 2024.01.22 326
64257 매킬로이, 유럽투어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 2연패…대회 통산 4승 골프 2024.01.22 385
64256 [프로농구 서울전적] KCC 90-74 삼성 농구&배구 2024.01.22 145
64255 프로농구 DB, 연패는 없다… LG에 20점차 완승 농구&배구 2024.01.22 143
64254 "2024년에는 더 높은 곳으로"…프로야구 SSG, 팬 페스티벌 개최 야구 2024.01.22 322
64253 NBA 오클라호마시티, 미네소타 꺾고 1경기 차 바짝 추격 농구&배구 2024.01.22 155
64252 파크골프장·잔디광장…세종시 금강 체육·휴식 명소로 탈바꿈 골프 2024.01.22 387
열람중 '박지현 더블더블' 여자농구 우리은행, 신한은행 꺾고 1위 추격 농구&배구 2024.01.22 146
64250 [아시안컵] 전술 안 보이고 선수 능력에만 의존…약점 드러낸 클린스만호 축구 2024.01.22 311
64249 이지영 "SSG 신인 포수입니다…선수는 경기에 출전해야 행복" 야구 2024.01.22 336
64248 [프로농구 안양전적] 정관장 114-90 현대모비스 농구&배구 2024.01.22 143
64247 나이키와 계약 끝난 우즈, 테일러메이드 '선데이 레드' 입을 듯 골프 2024.01.22 381
64246 PSG, 프랑스컵 32강서 3부 팀에 4-1 대승…음바페 '2골 2도움' 축구 2024.01.22 314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