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한일전 기대한 모리야스 감독 "최고 수준의 경기 펼쳐질 것"

뉴스포럼

[아시안컵] 한일전 기대한 모리야스 감독 "최고 수준의 경기 펼쳐질 것"

메이저 0 306 2024.01.25 03:20
국가 부르는 일본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
국가 부르는 일본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

(도하=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4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최종전 일본과 인도네시아 경기. 일본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경기 전 국가를 부르고 있다. 2024.1.24 [email protected]

(도하=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축구대표팀 감독이 한국과 맞대결을 기대했다.

일본은 24일 카타르 도하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마지막 3차전에서 인도네시아에 3-1로 이겼다.

2승 1패(승점 6)의 일본은 3전 전승(승점 9)을 거둔 이라크에 이은 D조 2위로 조별리그를 마쳤다.

일본은 16강전에서 한국이 속한 E조의 1위를 상대한다.

E조가 혼전 양상이어서 현재 1위인 요르단과 2위인 한국, 3위인 바레인 3팀이 일본의 16강 상대가 될 가능성이 있다.

E조 최종전은 25일 치러진다.

이런 가운데 모리야스 감독은 인도네시아와 경기 뒤 이란과 더불어 한국을 경계하면서 이들과의 맞대결을 기대했다. 일본과 이란, 한국은 이번 대회의 우승 후보로 손꼽힌다.

모리야스 감독은 "이번 대회에 출전한 모든 팀의 수준이 높지만, 이란과 한국은 그중 최고 수준의 팀"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두 팀의 스타일이 서로 다르고, 두 팀의 스타일은 일본과도 다르다"면서 "한국과 이란 대표팀 모두 존중한다"고 밝혔다.

국가 부르는 일본 코치진
국가 부르는 일본 코치진

(도하=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4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최종전 일본과 인도네시아의 경기. 일본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왼쪽)과 코치진이 국가를 부르고 있다. 2024.1.24 [email protected]

이어 "일본이 한국, 이란과 경쟁하려면, 매우 높은 수준으로 노력해야 한다"면서 "일본이 이들과 맞붙는다면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축구를 팬들 앞에 펼쳐 보이게 될 것"이라며 기대했다.

이번 대회 일본의 약점으로 꼽히는 건 수비 불안이다.

조별리그에서 베트남과 이라크에 2골씩을 내줬고, 이날 인도네시아를 상대로도 막판에 1골을 허용했다.

철통같은 수비 조직력을 보여주던 2022 카타르 월드컵과 다른 모습에 일본 축구 팬들이 우려하고 있다.

모리야스 감독은 "오늘은 수비라인의 4명 선수가 모두 잘해줬다고 생각한다"면서 "이라크전 실수에서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4410 강이슬 25득점…여자농구 KB, BNK 완파하고 8연승 농구&배구 2024.01.27 188
64409 프로야구 롯데, 연봉 재계약 완료…31일 스프링캠프 출국 야구 2024.01.27 359
64408 잠잠했던 프로야구 2024 FA 시장, 미계약자 없이 종료…5명 이적 야구 2024.01.27 325
64407 [아시안컵] 사우디 만치니 감독 "한국과 16강전, 서로 어려운 경기" 축구 2024.01.27 292
64406 'MLB 조기 진출 요구' 사사키, 일본 지바롯데와 연봉 계약 야구 2024.01.27 360
64405 [프로농구 울산전적] 현대모비스 93-85 소노 농구&배구 2024.01.27 154
64404 '부산행' 김민성 "우승 기운을 롯데로…LG 구단에 감사합니다" 야구 2024.01.27 342
64403 [아시안컵] 전통의 개인기+만치니의 조직력…16강 상대 사우디 만만찮네 축구 2024.01.27 286
64402 [여자농구 부산전적] KB 84-62 BNK 농구&배구 2024.01.27 155
64401 문성민·배유나와 빙속 제갈성렬, 프로배구 올스타전 해설 농구&배구 2024.01.27 164
64400 K리그1 복귀 노리는 수원 삼성, 풀백 최지묵 영입 축구 2024.01.27 277
64399 [아시안컵] 인니 첫 16강 신태용·한국과 무승부 김판곤…축구 한류 통했다 축구 2024.01.27 289
64398 NBA 시아캄, 새 팀 인디애나에서 트리플더블로 승리 견인 농구&배구 2024.01.27 172
64397 [여자농구 중간순위] 26일 농구&배구 2024.01.27 161
64396 K리그1 FC서울 신임 전력강화실장에 김진규 전 감독대행 축구 2024.01.27 296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