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이 살린 클린스만호, 아시안컵 요르단전 2-2 진땀 무승부

뉴스포럼

황인범이 살린 클린스만호, 아시안컵 요르단전 2-2 진땀 무승부

메이저 0 327 2024.01.21 03:22
한국, 극적인 동점골
한국, 극적인 동점골

(도하=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0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2차전 요르단과 한국의 경기. 후반 추가시간 동점골이 터지자 황인범과 손흥민이 기뻐하고 있다. 2024.1.20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64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클린스만호가 후반 추가시간 상대 자책골로 '복병' 요르단과 진땀 무승부를 거뒀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0일(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요르단과 2-2로 비겼다.

한국은 전반 9분 만에 손흥민(토트넘)의 선제골로 앞서나갔으나 전반 37분 박용우(알아인)의 자책골, 전반 추가시간 요르단 야잔 알나이마트의 골에 역전당했다.

그러나 후반 추가시간 황인범(즈베즈다)의 슈팅이 상대 수비수 발을 맞고 골대로 향하면서 가까스로 비겼다.

요르단과 한국 모두 1승 1무로 승점 4를 기록한 가운데, 골 득실에서 앞선 요르단(+4골)이 한국(+2골)에 앞선 조 1위를 유지했다.

조 2위인 한국은 25일 오후 8시 30분에 알와크라의 알자눕 스타디움에서 치르는 말레이시아와 3차전에서 승리해야 조 1위 16강 진출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E조 1위는 D조 2위와, E조 2위는 F조 1위와 16강전을 치른다.

다만, D조 2위가 한국과 더불어 우승 후보로 꼽히는 일본이 될 가능성이 작지 않은 상황이어서, E조 1위가 2위보다 최종적으로 더 수월한 대진을 받는다고 장담하기는 어렵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4275 'K리그1 승격 목표' 수원, 베테랑 공격수 김현 영입 축구 2024.01.23 289
64274 아마추어 챔피언 던랩, 골프 영웅들의 길을 걷다(종합) 골프 2024.01.23 432
64273 황중곤·정한밀·조우영 등 2024시즌 아시안투어 출전권 획득 골프 2024.01.22 434
64272 [아시안컵] 늘어난 옐로카드…'경고 변수' 부담 더 커진 태극전사 축구 2024.01.22 350
64271 AC밀란 수문장 메냥 향한 인종차별…우디네세전 약 10분간 중단 축구 2024.01.22 344
64270 [프로농구 원주전적] DB 93-73 LG 농구&배구 2024.01.22 186
64269 [프로농구 중간순위] 21일 농구&배구 2024.01.22 187
64268 리디아 고, LPGA 개막전서 2타차 단독 선두…통산 20승 성큼(종합) 골프 2024.01.22 418
64267 리디아 고, LPGA 개막전서 2타차 단독 선두…통산 20승 성큼 골프 2024.01.22 428
64266 프로농구 DB, 연패는 없다… LG에 20점 차 완승(종합) 농구&배구 2024.01.22 179
64265 김시우, PGA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사흘 연속 5위…선두와 7타 차 골프 2024.01.22 394
64264 '랜디 존슨 딸' 윌로, 흥국생명 유니폼 입고 한국프로배구 입성 농구&배구 2024.01.22 171
64263 [여자농구 아산전적] 우리은행 61-50 신한은행 농구&배구 2024.01.22 168
64262 'SSG와 비FA 다년 계약' 김성현 "목표는 3년 내내 주전 2루수" 야구 2024.01.22 338
64261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 불안한 선두…여자부는 현대건설 독주 농구&배구 2024.01.22 155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