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울산에 미드필더 김민우 합류…홍명보 감독과 재회

뉴스포럼

K리그1 울산에 미드필더 김민우 합류…홍명보 감독과 재회

메이저 0 301 2024.01.24 03:20
울산 김민우
울산 김민우

[울산 HD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가 홍명보 감독의 제자였던 전천후 미드필더 김민우(33)를 영입했다고 23일 밝혔다.

김민우는 2010년 일본 J리그의 사간 도스에서 프로에 데뷔해 첫 시즌 24경기 4골 6도움으로 활약했고, 2013시즌부터는 4시즌 연속 30경기 이상 출전했다.

2017시즌 K리그로 돌아와 수원 삼성과 상주 상무에서 5시즌 동안 152경기 21득점 14도움을 올린 김민우는 2022시즌 중국 슈퍼리그 청두 룽청에 입단해 두 시즌 동안 58경기 10득점 14도움을 기록했다.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친 김민우는 200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당시 홍명보 감독의 부름을 받고 출전해 한국의 8강 진출에 기여했다.

역시 홍명보 감독이 이끈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에도 선발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울산은 "즉시 전력감인 김민우가 합류했다. 좌측 미드필더, 윙 포워드, 측면 수비에 더해 중앙 미드필더까지 섭렵한 김민우가 울산의 '전천후 미드필더'로 활약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울산은 내달 2023-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16강을 시작으로 3월 2024시즌 K리그1 개막 등 경기 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김민우는 "호흡을 맞춰본 선수들이 많은 만큼 많이 물어보고 함께 뛰면서 팀에 빠르게 적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4380 [아시안컵] '말레이와 무승부' 클린스만 감독 "상대 PK 등 판정 아쉬워" 축구 2024.01.26 327
64379 [아시안컵] 클린스만은 조규성을 믿는다…말레이시아전 선봉 축구 2024.01.26 330
64378 여자농구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 리그 최초 300승 달성 농구&배구 2024.01.26 163
64377 [프로농구 대구전적] 한국가스공사 100-98 KCC 농구&배구 2024.01.26 169
64376 고영표가 되살린 투수 비FA 다년계약, 다음 후보는 야구 2024.01.26 342
64375 [아시안컵] '참사' 될 뻔한 졸전…패배 막은 'AG 듀오' 이강인·정우영 축구 2024.01.26 291
64374 [여자농구 아산전적] 우리은행 78-70 삼성생명 농구&배구 2024.01.26 173
64373 [프로농구 중간순위] 25일 농구&배구 2024.01.26 171
64372 한국, '130위' 말레이와 3-3 무승부…아시안컵 16강 한일전 무산 축구 2024.01.26 307
64371 300승 얼음 축하 세례 받은 위성우 감독 "선수들에게 감사" 농구&배구 2024.01.26 171
64370 [아시안컵] 부상 털고 '첫 출전' 황희찬 "몸 상태 괜찮아…이제 결과 필요" 축구 2024.01.26 320
64369 '두산 잔류' 홍건희 "+2년은 동기부여…더 잘해야겠다는 생각뿐" 야구 2024.01.26 354
64368 [아시안컵] 말레이 김판곤 감독 "환상적인 결과 수확…한국 우승 기원" 축구 2024.01.26 317
64367 MLB닷컴 "다저스, NL 서부지구 우승할 듯…경쟁자 없어" 야구 2024.01.26 344
64366 클린스만호, 아시안컵서 말레이에 전반 1-0 앞서…정우영 선제골 축구 2024.01.26 311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