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강혁 감독대행 "PO 보다 변해가는 모습 보여 줄 터"

뉴스포럼

프로농구 강혁 감독대행 "PO 보다 변해가는 모습 보여 줄 터"

메이저 0 201 2024.01.23 03:22
한국가스공사 강혁 감독대행
한국가스공사 강혁 감독대행

[KBL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강혁 감독대행은 최근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얇은 선수층 탓에 선수들의 부상을 걱정한다.

팀의 주축인 김낙현과 이대헌이 22일 서울 SK와의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고, 샘조세프 벨란겔도 체력 안배를 위해 출전 시간에 신경을 써야 한다.

그런데도 한국가스공사는 이날 SK에 완승을 거둔 것을 포함해 최근 5승 1패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강혁 감독은 최근 상승세에 대해 "시즌 초반 우리 팀은 실점이 90점을 넘었다"며 "수비에 응집력을 높이려고 노력했고 이제 선수들이 서로를 믿고 있다"고 말했다.

12승 21패, 단독 8위로 올라서면서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는 6위 팀과의 승차는 4경기로 좁혀졌다.

플레이오프 진출 전망에 대해 묻자 강혁 감독은 "아직 플레이오프에 신경 쓰지 않고 있다"며 "매 경기 변해가는 팀 모습을 팬들에게 보여주고 싶을 뿐"이라고 말했다.

강 감독은 플레이오프 진출 같은 중·장기 목표보다는 선수들의 자신감을 살려 주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22일 경기 4쿼터에만 8점을 넣어 승리를 굳힌 박지훈(13점)에 대해서도 "실력이 좋은 선수인데도 소심한 부분이 있다. 장난을 치고 때로는 자극을 주면서 자신 있게 경기하라고 한다"고 말했다.

33점을 터뜨리며 승리를 이끈 앤드류 니콜슨은 "감독님의 지시에 따라 내가 할 일을 하고 있다"며 "늘 해오던 임무여서 득점에 대한 부담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4305 [프로농구 중간순위] 23일 농구&배구 2024.01.24 146
64304 '지메시' 지소연, '세계 최강' 미국 무대 가나…"사인만 남아" 축구 2024.01.24 256
64303 [아시안컵] 조 2위 전화위복?…일본·이란·카타르 피해 대진 수월해져 축구 2024.01.23 331
64302 12세에 59타…프로 선수 돈 따먹던 '골프 신동' 던랩 골프 2024.01.23 419
64301 던랩, PGA 투어 우승…33년 만에 아마추어 챔피언 탄생(종합) 골프 2024.01.23 445
64300 10개국 선수·감독 한자리에…V리그 '올스타 유니버스' 개봉박두 농구&배구 2024.01.23 210
64299 K리그1 전북, 브라질 트리오 구축…공격수 비니시우스 영입 축구 2024.01.23 332
64298 [여자농구 청주전적] KB 67-57 삼성생명 농구&배구 2024.01.23 207
열람중 프로농구 강혁 감독대행 "PO 보다 변해가는 모습 보여 줄 터" 농구&배구 2024.01.23 202
64296 '김은중호' 수원FC,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트린다지 영입 축구 2024.01.23 342
64295 올해 프로야구는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야구 2024.01.23 371
64294 [아시안컵] 부상 골키퍼 김승규 귀국…연습 파트너로 김준홍 합류 축구 2024.01.23 335
64293 NBA 클리퍼스, 종료 5분 전부터 22-0…브루클린에 역전승 농구&배구 2024.01.23 187
64292 프로야구 두산, 2024년 신인 선수 부모 초청 행사 야구 2024.01.23 389
64291 여자배구 흥국생명, '빅유닛' 랜디 존슨의 딸 윌로우 영입 농구&배구 2024.01.23 189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