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K리그 베스트11 수비수' 요니치, 8년 만에 인천 복귀

뉴스포럼

'2년 연속 K리그 베스트11 수비수' 요니치, 8년 만에 인천 복귀

메이저 0 329 2024.01.25 03:22
인천 요니치
인천 요니치

[인천 유나이티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2년 연속 K리그 클래식(현재 K리그1) 베스트11에 선정됐던 크로아티아 출신 수비수 요니치가 친정 팀인 인천 유나이티드의 유니폼을 8년 만에 다시 입는다.

프로축구 K리그1 인천은 24일 "2015, 2016시즌 2년 연속 K리그 클래식 베스트11에 뽑힌 '크로아티아 철옹성' 요니치가 복귀한다"고 발표했다.

요니치는 2015년 인천에서 K리그에 데뷔해 대한축구협회(FA)컵 준우승과 이듬해 K리그 클래식 잔류에 기여했고, 두 시즌 모두 정규리그 베스트11에 선정됐다.

2017시즌을 앞두고 일본 J리그 세레소 오사카로 이적한 요니치는 2021년 중국 슈퍼리그 상하이 선화에서 잠시 뛴 뒤 2022년부터 다시 세레소 유니폼을 입었다.

J리그에서는 통산 185경기 12골, 슈퍼리그에서는 18경기 1골의 기록을 남겼다.

인천에 따르면 요니치가 인천으로의 복귀를 강력하게 희망했다.

요니치는 "한국에 다시 온다면 무조건 인천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는데, 친정에 복귀하게 돼 무척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요니치는 내달 3일부터 경남 창원에서 진행되는 인천의 전지훈련에 합류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4365 최순호 수원FC 단장 "아약스가 롤모델…평균 연령 27세 맞춰야" 축구 2024.01.26 314
64364 음주사고 내 제주 유연수 선수생명 앗아간 30대 징역4년 축구 2024.01.26 292
64363 [아시안컵] 얀코비치 감독과 결별 앞둔 중국…최강희·서정원 물망 축구 2024.01.25 338
64362 FA 신더가드와 로렌젠, MLB 16개 구단 앞에서 불펜 투구 야구 2024.01.25 372
64361 프로농구 kt, 창단 20주년 기념 유니폼 발표 농구&배구 2024.01.25 193
64360 MLB 거포 호스킨스, 밀워키와 2년 3천400만달러 계약 야구 2024.01.25 366
64359 LPGA 데뷔 임진희 "한국에서 받아보지 못한 신인상, 욕심난다" 골프 2024.01.25 452
64358 벨트레·헬턴·마워, 2024 MLB 명예의 전당 입회(종합) 야구 2024.01.25 367
열람중 '2년 연속 K리그 베스트11 수비수' 요니치, 8년 만에 인천 복귀 축구 2024.01.25 330
64356 벤제마, 사우디 탈출 본격 타진…"구단에 '떠나고 싶다' 요청" 축구 2024.01.25 330
64355 카카오 VX, 아름다운가게에 7천만원 상당 방한용품 기부 골프 2024.01.25 422
64354 K리그1 광주FC, 주장단 구성 완료…안영규, 3년 연속 완장 축구 2024.01.25 316
64353 정관장, 필리핀 원정서 승리…동아시아 슈퍼리그 농구 4강 진출 농구&배구 2024.01.25 180
64352 [아시안컵] 클린스만 "일본·사우디 회피? 전혀 사실 아니야" 축구 2024.01.25 313
64351 프로농구 정관장 아반도, 오누아쿠에 법적 대응 안하기로 농구&배구 2024.01.25 174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