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30위' 말레이와 3-3 무승부…아시안컵 16강 한일전 무산

뉴스포럼

한국, '130위' 말레이와 3-3 무승부…아시안컵 16강 한일전 무산

메이저 0 298 2024.01.26 03:20

1승 2무 조 2위로 16강 진출

이강인
이강인 '동점 프리킥!'

(알와크라=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5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와크라 알자누브 스타디움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최종전 한국과 말레이시아의 경기 후반전. 대표팀 이강인이 동점 프리킥을 차고 있다. 2024.1.25 [email protected]

(알와크라=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클린스만호가 '약체' 말레이시아와 진땀 승부 끝에 무승부에 그치며 조 2위로 16강에 올랐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25일 카타르 알와크라의 알자눕 스타디움에서 열린 말레이시아와의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마지막 3차전에서 후반 49분 손흥민(토트넘)의 페널티킥 역전골로 승리를 거머쥐는 듯했으나 후반 60분 로멜 모랄레스에게 실점하며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바레인과 1차전에서 3-1로 이기고 요르단과 2차전에서 2-2 무승부를 거둔 한국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30위의 말레이시아(한국 23위)와도 비기면서 1승 2무를 기록, 조 2위(승점 5)로 조별리그를 마쳤다.

이로써 한국은 우리 시간으로 오는 31일 오전 1시 F조 1위와 16강전을 치르게 됐다. 현재 사우디아라비아가 F조 1위다.

한국은 이날 1위로 조별리그를 마쳤다면 D조 2위인 일본과 16강전을 치를 운명이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4410 강이슬 25득점…여자농구 KB, BNK 완파하고 8연승 농구&배구 2024.01.27 173
64409 프로야구 롯데, 연봉 재계약 완료…31일 스프링캠프 출국 야구 2024.01.27 344
64408 잠잠했던 프로야구 2024 FA 시장, 미계약자 없이 종료…5명 이적 야구 2024.01.27 311
64407 [아시안컵] 사우디 만치니 감독 "한국과 16강전, 서로 어려운 경기" 축구 2024.01.27 279
64406 'MLB 조기 진출 요구' 사사키, 일본 지바롯데와 연봉 계약 야구 2024.01.27 345
64405 [프로농구 울산전적] 현대모비스 93-85 소노 농구&배구 2024.01.27 141
64404 '부산행' 김민성 "우승 기운을 롯데로…LG 구단에 감사합니다" 야구 2024.01.27 326
64403 [아시안컵] 전통의 개인기+만치니의 조직력…16강 상대 사우디 만만찮네 축구 2024.01.27 278
64402 [여자농구 부산전적] KB 84-62 BNK 농구&배구 2024.01.27 141
64401 문성민·배유나와 빙속 제갈성렬, 프로배구 올스타전 해설 농구&배구 2024.01.27 152
64400 K리그1 복귀 노리는 수원 삼성, 풀백 최지묵 영입 축구 2024.01.27 265
64399 [아시안컵] 인니 첫 16강 신태용·한국과 무승부 김판곤…축구 한류 통했다 축구 2024.01.27 279
64398 NBA 시아캄, 새 팀 인디애나에서 트리플더블로 승리 견인 농구&배구 2024.01.27 158
64397 [여자농구 중간순위] 26일 농구&배구 2024.01.27 146
64396 K리그1 FC서울 신임 전력강화실장에 김진규 전 감독대행 축구 2024.01.27 283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