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니아 더블더블' 여자농구 신한은행 3연승…BNK는 9연패

뉴스포럼

'김소니아 더블더블' 여자농구 신한은행 3연승…BNK는 9연패

메이저 0 183 2024.01.30 03:21
신한은행의 김소니아
신한은행의 김소니아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이 최하위 부산 BNK를 잡고 3연승을 수확하며 4위 부천 하나원큐를 턱밑까지 추격했다.

신한은행은 29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BNK를 69-64로 꺾었다.

24일 4위권 경쟁팀인 하나원큐를 물리친 뒤 27일엔 2위 팀인 아산 우리은행까지 잡고 상승세를 탄 신한은행은 BNK도 제압하며 3연승을 거뒀다.

7승 15패로 아직 순위는 5위지만, 4위 하나원큐(7승 14패)와의 격차가 0.5경기로 바짝 좁혀져 4위 도약의 희망을 밝혔다.

반면 9연패 늪에 허덕인 BNK는 4승 18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경기 초반엔 BNK가 근소한 우세를 잡았으나 1쿼터 막바지 이경은과 강계리의 연속 3점포에 힘입어 신한은행이 14-13으로 앞서 나갔다.

BNK는 2쿼터 진안이 홀로 12점을 뽑아낸 데 힘입어 대등한 승부를 이어갔지만, 신한은행은 2쿼터 30초를 남기고 나온 강계리의 골 밑 득점으로 32-31로 재역전하며 전반을 마쳤다.

엎치락뒤치락하는 양상이 이어지던 3쿼터 42-46에서 신한은행이 8점을 연속으로 뽑아내며 1분 30초 전 50-46으로 다시 리드했고, 44초를 남기고는 이다연의 3점 슛으로 53-49를 만들었다.

BNK가 쫓아가면 신한은행이 도망가는 흐름 속 4쿼터 신한은행은 종료 2분 59초 전 김소니아의 외곽포로 67-62로 도망가 승기를 잡았다.

1분 16초를 남기고 김소니아가 5반칙 퇴장당하는 변수가 있었으나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김소니아가 3점 슛 3개를 포함해 22점 10리바운드를 올렸고, 강계리가 12점, 이다연과 김지영, 이경은이 7점씩을 보탰다.

BNK에선 진안이 23점 8리바운드, 김한별이 13점 13리바운드 5어시스트, 안혜지가 13점 8어시스트로 분전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4620 프로농구 4라운드까지 관중 48만명…작년 대비 26% 증가 농구&배구 2024.02.03 191
64619 확실한 오타니 효과…MLB 다저스 팬 행사 입장권 3만5천장 매진 야구 2024.02.03 359
64618 [여자농구 중간순위] 2일 농구&배구 2024.02.03 174
64617 [프로배구 중간순위] 2일 농구&배구 2024.02.03 152
64616 SSG '이숭용호'가 유니폼 차려입고 처음 미팅한 이유 야구 2024.02.03 350
64615 [아시안컵] 손흥민 '9년만의 복수' 호주와 8강전 선봉…황희찬 첫 선발 축구 2024.02.03 289
64614 [아시안컵] 한국, 호주에 승리하면 요르단과 4강서 리턴 매치 축구 2024.02.03 296
64613 전남 진도에 '서정환 베이스볼 타운' 들어선다 야구 2024.02.03 354
64612 윤민아, 호주여자골프 빅오픈 2R 공동 선두…신지애 5위 골프 2024.02.03 382
64611 [프로농구 부산전적] KCC 81-75 정관장 농구&배구 2024.02.03 164
64610 [부고] 박항서(전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씨 모친상 축구 2024.02.03 301
64609 [여자농구 용인전적] 삼성생명 63-58 신한은행 농구&배구 2024.02.03 159
64608 [아시안컵] '성범죄 혐의' 이토 감싼 일본 감독 "과도하게 몰아붙이지 말라" 축구 2024.02.03 314
64607 [프로농구 울산전적] DB 91-82 현대모비스 농구&배구 2024.02.03 158
64606 다저스·샌디에이고와 맞붙을 야구대표팀 예비 명단 35명 발표 야구 2024.02.03 352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