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우즈베크, '일본 사령탑' 태국 2-1 물리치고 8강 진출

뉴스포럼

[아시안컵] 우즈베크, '일본 사령탑' 태국 2-1 물리치고 8강 진출

메이저 0 292 2024.01.31 03:21
우즈베크 결승골 터뜨린 파이주라예프
우즈베크 결승골 터뜨린 파이주라예프

[AP=연합뉴스]

(도하=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우즈베키스탄이 태국을 물리치고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8강에 올랐다.

우즈베키스탄은 30일(이하 현지시간) 카타르 알와크라의 알자눕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후반 20분 터진 압보스베크 파이줄라예프의 결승골을 앞세워 태국에 2-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우즈베크는 2015년 호주 대회 이후 9년 만에 아시안컵 8강에 올랐다.

중앙아시아의 강호 우즈베크는 2004년 중국 대회부터 호주 대회까지 4회 연속 8강에 올랐으며, 2019년 아랍에미리트(UAE) 대회에서는 16강전에서 탈각한 바 있다.

우즈베크는 전날 팔레스타인에 2-1로 승리하고 8강에 선착한 개최국 카타르와 2월 3일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승리한 우즈베크 선수들
승리한 우즈베크 선수들

[AP=연합뉴스]

지난해 11월부터 일본 출신 이시이 마사타다 감독이 지휘하는 태국은 두 대회 연속으로 16강 성적을 내는 데에 만족해야 했다.

우즈베크는 전반 37분 아지즈베크 투르군보예프의 골로 앞서나갔다.

디요르 홀마토프가 대각선 크로스를 올려주자 골 지역 오른쪽으로 침투하던 투르군보예프가 가슴으로 한 번 트래핑한 뒤 왼발 발리슛으로 마무리해 태국 골망을 흔들었다.

태국은 후반 13분 수파촉 사라차트가 때린 장거리 슈팅이 골대에 꽂히면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러자 우즈베크는 후반 20분 파이줄라예프가 페널티아크에서 왼쪽 골대 하단을 맞고 골대로 향하는 오른발 터닝 슈팅을 날려 2-1 승리를 매조졌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4560 PGA 투어 안병훈 "한국축구 우승 기원…연습 때도 16강전 시청" 골프 2024.02.01 402
64559 프로농구 신인 박무빈 등 아시아컵 농구대표팀에 선발 농구&배구 2024.02.01 180
64558 '이변 속출'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월드컵 4강' 모로코도 탈락 축구 2024.02.01 272
64557 [여자농구 용인전적] KB 85-77 삼성생명 농구&배구 2024.02.01 158
64556 칼라일그룹 창업자, MLB 볼티모어 2조3천억원에 인수 합의 야구 2024.02.01 330
64555 프로농구 SK, 대만 뉴타이베이 꺾고 동아시아 슈퍼리그 4강 진출 농구&배구 2024.02.01 174
64554 [아시안컵] 한국 축구사상 정규시간 중 가장 늦게 터진 '조규성 극장골' 축구 2024.02.01 272
64553 [아시안컵] 클린스만 "조규성, 나처럼 골을 위해 죽음을 불사할 스트라이커"(종합) 축구 2024.02.01 275
64552 [여자농구 중간순위] 31일 농구&배구 2024.02.01 167
64551 프로농구 SK 전희철 감독 "오재현, 대표팀서 좋은 영향만 받길" 농구&배구 2024.02.01 171
64550 돌고 돌아 14년 만에 롯데로…김민성 "우승할 능력 가진 팀" 야구 2024.02.01 319
64549 [아시안컵] 일본, 바레인 3-1 꺾고 8강행…우에다는 이강인 제치고 득점 2위(종합) 축구 2024.02.01 288
64548 [프로배구 전적] 31일 농구&배구 2024.02.01 181
64547 김태형 롯데 감독 "안치홍 공백 있겠지만…김민성 2루수로 기대" 야구 2024.02.01 312
64546 2월 강원도 홍천서 아시아 유소년 농구대회 개최 농구&배구 2024.02.01 172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