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부 감독, 중국 2부리그 난징FC 사령탑 선임

뉴스포럼

김종부 감독, 중국 2부리그 난징FC 사령탑 선임

메이저 0 299 2024.02.05 03:21
김종부 감독
김종부 감독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지난해 3월 자금난으로 해체된 중국 프로축구 허베이FC를 지휘했던 김종부(59) 감독이 갑급리그(2부) 난징FC 사령탑으로 새 출발 한다.

난징FC는 김종부 감독이 사령탑을 맡고, 지난해 K리그1 수원FC의 18세 이하(U-18) 팀을 지휘했던 정인환이 코치로 합류해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고 3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2022년 12월 자금난에 허덕이던 허베이FC와 결별한 김종부 감독은 1년여 동안 공백기를 보내다가 다시 중국리그에서 지휘봉을 잡게 됐다.

난징FC는 2부리그 팀으로 지난 시즌 16개 팀 가운데 5위를 차지했다.

2016년 경남FC에서 프로 감독으로 데뷔한 김종부 감독은 2021년 허베이FC 사령탑을 맡으면서 처음 중국리그과 인연을 맺었고, 잠시 휴식기를 가진 뒤 이번에 난징FC를 맡아 1부 리그 승격에 도전하게 됐다.

김종부 감독은 "난징FC가 지금 2부에 속해있지만 슈퍼리그(1부)에 꼭 진출시키고 싶은 마음이 커서 선택했다"라며 "기존 코칭스태프들이 협력도 잘해주고, 선수들도 훈련도 열심히 하고 있어서 새 시즌을 잘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허베이FC를 그만두고 한국에서 1년 정도 휴식기를 보냈다"라며 "그동안 다시 중국리그 지도자를 맡을 것에 대비해 구상을 많이 했고, 그런 부분을 훈련에 잘 접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4680 남자배구 우리카드, 승점 50 선착…여자부 현대는 정관장에 덜미(종합) 농구&배구 2024.02.05 194
64679 오타니 "MLB 개막전 서울 시리즈 출전, 확신합니다" 야구 2024.02.05 380
열람중 김종부 감독, 중국 2부리그 난징FC 사령탑 선임 축구 2024.02.05 300
64677 NBA 밀워키, 리버스 감독 데뷔승…'돈치치 40점' 댈러스에 승리 농구&배구 2024.02.05 173
64676 [프로배구 중간순위] 4일 농구&배구 2024.02.05 167
64675 [아시안컵] 클린스만호만 살아남았다…4강 대진 '한국+중동 3팀' 축구 2024.02.05 310
64674 '김학범호' K리그1 제주, 2024시즌 새 유니폼 공개 축구 2024.02.05 275
64673 [프로농구 서울전적] 삼성 97-88 KCC 농구&배구 2024.02.05 160
64672 [프로배구 전적] 4일 농구&배구 2024.02.05 171
64671 남자배구 우리카드, 한전 꺾고 선두 수성 청신호…승점 50 선착 농구&배구 2024.02.05 181
64670 '땅쥐 굴'도 클라크의 페블비치 코스 레코드 도왔다 골프 2024.02.05 386
64669 [프로농구 울산전적] 현대모비스 92-80 SK 농구&배구 2024.02.05 159
64668 남아공, 네이션스컵 4강 합류…승부차기서 골키퍼 4차례 선방 축구 2024.02.05 298
64667 장재석 1천190일만의 3점슛…현대모비스, 연장서 SK 제압(종합) 농구&배구 2024.02.05 174
64666 [아시안컵] "김진수! 오른발 쓰지 말랬지!"…태극전사들 거침없는 디스전 축구 2024.02.05 297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