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송, 여자 아마추어 아시아퍼시픽 챔피언십 준우승(종합)

뉴스포럼

이효송, 여자 아마추어 아시아퍼시픽 챔피언십 준우승(종합)

메이저 0 358 2024.02.05 03:20

우승은 우준웨이…김민솔은 공동 5위

이효송
이효송

[한국골프협회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이효송이 제6회 아시아퍼시픽 여자 아마추어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효송은 4일 태국 파타야의 시암 컨트리클럽 워터사이드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3타를 줄이며 역전 우승을 노렸지만,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단독 2위에 올랐다.

2022년 이 대회에서 공동 3위에 올랐던 이효송은 18언더파 270타를 적어낸 우준웨이(대만)에 2타가 뒤졌다.

이효송은 "이번에는 우승 경쟁을 제대로 한 것 같아서 좋다"며 "전반에 짧은 퍼트를 놓친 것이 아쉽지만 다음에는 꼭 우승하겠다"고 말했다.

우승자 우준웨이는 여자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 에비앙 챔피언십, AIG 여자오픈에 출전할 자격을 얻었다.

또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호주오픈, 오거스타 내셔널 여자 아마추어대회 등에도 출전할 수 있다.

우준웨이에 5타 뒤진 채 마지막 라운드를 시작한 이효송은 맹렬한 추격전을 벌였고, 15번홀(파4) 버디로 1타 차까지 따라붙었다.

흔들리던 우준웨이는 15번홀 버디로 다시 달아났고, 17번홀(파4)에서는 10m가 넘는 먼 거리에서 버디 퍼트를 성공해 우승에 쐐기를 박았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준우승한 김민솔은 13언더파 275타로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열람중 이효송, 여자 아마추어 아시아퍼시픽 챔피언십 준우승(종합) 골프 2024.02.05 359
64664 [아시안컵] 호주 지휘했던 토트넘 감독 "손흥민은 국가 영웅…끝까지 가길" 축구 2024.02.05 291
64663 [여자농구 아산전적] 우리은행 56-47 BNK 농구&배구 2024.02.04 207
64662 [아시안컵] 진짜 '스위퍼'로 나선 김민재…"도핑 검사실 스스로 청소" 축구 2024.02.04 358
64661 김상현, KPGA 윈터투어 2회 대회 우승 골프 2024.02.04 426
64660 프로농구 삼성, 종료 7초 전 이정현 결승포로 10연패 탈출(종합) 농구&배구 2024.02.04 305
64659 골프존 차이나, 차이나오픈 개최 등 올해 핵심 사업전략 발표 골프 2024.02.04 422
64658 '이명관 20점' 여자농구 우리은행, 16점 차 뒤집기…BNK 11연패 농구&배구 2024.02.04 479
64657 신지애, 호주여자골프 빅오픈 3R 공동 선두…윤이나는 13위 골프 2024.02.04 423
64656 [프로농구 서울전적] 삼성 88-86 LG 농구&배구 2024.02.04 403
64655 [아시안컵] '우승 후보' 일본, 이란에 1-2 역전패…8강서 탈락 축구 2024.02.04 296
64654 [프로농구 중간순위] 3일 농구&배구 2024.02.04 367
64653 [아시안컵] 240분 혈투 펼친 태극전사들, 휴식 반납하고 회복훈련 축구 2024.02.04 305
64652 [아시안컵] '우승 후보' 일본, 이란에 1-2 역전패…8강서 탈락(종합) 축구 2024.02.04 296
64651 [프로배구 중간순위] 3일 농구&배구 2024.02.04 322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