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부 감독, 중국 2부리그 난징FC 사령탑 선임

뉴스포럼

김종부 감독, 중국 2부리그 난징FC 사령탑 선임

메이저 0 298 2024.02.05 03:21
김종부 감독
김종부 감독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지난해 3월 자금난으로 해체된 중국 프로축구 허베이FC를 지휘했던 김종부(59) 감독이 갑급리그(2부) 난징FC 사령탑으로 새 출발 한다.

난징FC는 김종부 감독이 사령탑을 맡고, 지난해 K리그1 수원FC의 18세 이하(U-18) 팀을 지휘했던 정인환이 코치로 합류해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고 3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2022년 12월 자금난에 허덕이던 허베이FC와 결별한 김종부 감독은 1년여 동안 공백기를 보내다가 다시 중국리그에서 지휘봉을 잡게 됐다.

난징FC는 2부리그 팀으로 지난 시즌 16개 팀 가운데 5위를 차지했다.

2016년 경남FC에서 프로 감독으로 데뷔한 김종부 감독은 2021년 허베이FC 사령탑을 맡으면서 처음 중국리그과 인연을 맺었고, 잠시 휴식기를 가진 뒤 이번에 난징FC를 맡아 1부 리그 승격에 도전하게 됐다.

김종부 감독은 "난징FC가 지금 2부에 속해있지만 슈퍼리그(1부)에 꼭 진출시키고 싶은 마음이 커서 선택했다"라며 "기존 코칭스태프들이 협력도 잘해주고, 선수들도 훈련도 열심히 하고 있어서 새 시즌을 잘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허베이FC를 그만두고 한국에서 1년 정도 휴식기를 보냈다"라며 "그동안 다시 중국리그 지도자를 맡을 것에 대비해 구상을 많이 했고, 그런 부분을 훈련에 잘 접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4710 스미스 연장전서 폭발…여자농구 삼성생명, 우리은행에 첫 승 농구&배구 2024.02.06 167
64709 벌타 받은 니만, LIV 골프 개막전서 4차 연장 끝에 우승 골프 2024.02.06 371
64708 [아시안컵] 황인범 "8골 실점하면 우승 못한다고? 새 역사 쓰겠다!" 축구 2024.02.06 284
64707 롯데에서 외야수로 뛴 피터스, 투수로 텍사스와 마이너 계약 야구 2024.02.06 340
64706 KBO, 한국쉘과 2026년까지 스폰서십 계약 연장 야구 2024.02.06 349
64705 [프로농구 고양전적] kt 92-89 소노 농구&배구 2024.02.06 154
64704 PGA 투어 페블비치 프로암, 악천후에 54홀로 축소…클라크 우승 골프 2024.02.06 370
64703 팔꿈치 재활 중인 다저스 에이스 뷸러, 개막전 복귀 불발될 듯 야구 2024.02.06 323
64702 "메시 나와!"…뿔난 홍콩 팬, '친선전 노쇼' 메시에게 야유 세례 축구 2024.02.06 289
64701 KPGA 대상 함정우, 콘페리투어 연착륙 기대…2연속 컷 통과 골프 2024.02.06 376
64700 PGA 투어 페블비치 우승한 클라크, 세계랭킹 6위로 껑충 골프 2024.02.06 393
64699 [아시안컵] 알타마리 몸상태에 요르단 감독 "인샬라…한국전엔 준비될 것" 축구 2024.02.06 283
64698 NBA 득점 선두 엠비드, 무릎 수술 예정…장기간 결장 불가피 농구&배구 2024.02.06 161
64697 [아시안컵] 자신감 넘치는 클린스만호 요르단전 앞두고 마지막 훈련 축구 2024.02.06 287
64696 '진짜 왔다' 맨유 출신 미드필더 린가드 입국…"20골 넣어줘" 축구 2024.02.06 301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