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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2932 kt 고영표·박영현 "5차전 등판 준비…대표팀은 최대한 늦게" 야구 2024.10.12 292
2931 SSG 신헌민·LG 문정빈, 프로야구 9·10월 퓨처스 루키상 야구 2024.10.12 314
2930 '마법의 여정' 마친 이강철 감독 "팬들과 함께 여기까지 왔다" 야구 2024.10.12 289
2929 염경엽 LG 감독 "내 마음속 MVP는 에르난데스…PO 4선발 체제" 야구 2024.10.12 292
2928 무사만루서 나온 대타 김상수…흔들리던 LG 손주영이 살아났다 야구 2024.10.12 288
2927 5번째 도루 성공…LG 신민재, 준플레이오프 통산 도루 신기록 야구 2024.10.12 278
2926 이강철의 촉, 5차전까지 이어질까…오재일 선발·문상철 대기 야구 2024.10.12 272
2925 프로야구 준PO 5차전도 매진…PS 12경기 연속 만원 관중 야구 2024.10.12 283
2924 LG, 혈투 끝에 kt 꺾고 PO 진출…KS 티켓 놓고 삼성과 격돌(종합) 야구 2024.10.12 270
2923 5경기 모두 출장한 LG 에르난데스, 외국인 최초 전 경기 등판 야구 2024.10.12 277
2922 '마법사 킬러' 임찬규, 6이닝 1실점 역투…'가자 대구로!' 야구 2024.10.12 253
2921 올해도 꼴찌에서 가을까지…kt 마법야구, 진한 여운 남기고 종료 야구 2024.10.12 270
2920 [프로야구 준PO 5차전 전적] LG 4-1 kt 야구 2024.10.12 271
2919 LG, 혈투 끝에 kt 꺾고 PO 진출…KS 티켓 놓고 삼성과 격돌(종합2보) 야구 2024.10.12 288
2918 LG의 '불펜 아킬레스건' 감춘 손주영·에르난데스의 헌신 야구 2024.10.12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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