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연봉조정 판결 마무리…선수가 구단에 9승 6패로 앞서

뉴스포럼

MLB 연봉조정 판결 마무리…선수가 구단에 9승 6패로 앞서

메이저 0 301 2024.02.19 03:21
MLB 연봉조정 마지막 판결서 승리한 투수 스콧
MLB 연봉조정 마지막 판결서 승리한 투수 스콧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올해 미국프로야구(MLB) 연봉 조정 판결은 9승 6패, 선수의 승리로 끝났다.

왼손 투수 태너 스콧(마이애미 말린스)은 18일(한국시간) MLB 연봉조정위원회의 올해 마지막 판결에서 이겨 구단 제시액(515만달러)보다 많은 570만달러를 연봉으로 받는다.

이로써 올해 연봉 조정 판결에서 선수 9명이 승리하고, 구단은 6번 이겼다. 선수는 2019년(6승 4패) 이래 5년 만에 구단을 따돌렸다.

AP 통신에 따르면, 1974년 시작된 연봉 조정 판결의 통산 전적에서는 353승 266패로 구단이 크게 앞서 있다.

3명의 연봉 조정위 패널은 구단과 선수 의견을 각각 들은 뒤 설득력 있는 한쪽의 손을 들어준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1루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는 구단 제시액을 물리치고 자신의 요구액 1천990만달러를 관철해 연봉 조정 판결 최고액 신기록을 세웠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115 류현진, 12년 만의 한화 컴백 임박…모그룹도 "복귀 논의 중" 야구 2024.02.20 330
65114 KBL, 올스타 선수 유니폼 경매…유소년 발전 기금에 사용 농구&배구 2024.02.20 191
65113 NC 오영수, 햄스트링 다쳐 스프링캠프서 귀국…박주찬 무릎 수술 야구 2024.02.20 316
65112 KBO, ABS·피치 클록 적응을 위한 합동 훈련 진행 야구 2024.02.20 272
65111 PGA투어 '2024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성료 골프 2024.02.20 382
65110 K리그-칠리즈, 스포츠 팬 문화 형성을 위한 파트너십 체결 축구 2024.02.20 300
65109 이현중, 호주프로농구 첫 시즌 정규리그서 3점 40% 기록 농구&배구 2024.02.20 188
65108 남자배구 우리카드, 마테이 대체 외국인 선수로 아르템 영입 농구&배구 2024.02.20 202
65107 나주시, 지석천·영산강변에 63홀 규모 파크골프장 조성 추진 골프 2024.02.20 364
65106 [여자농구 중간순위] 19일 농구&배구 2024.02.20 204
65105 GS칼텍스, 아시아쿼터 세 번째 교체…태국 아웃사이드 히터 영입 농구&배구 2024.02.20 199
65104 오타니, 시범경기 개막전 결장…김하성·고우석과 대결은 다음에 야구 2024.02.20 301
65103 박항서, 베트남 3부리그 구단 고문으로…타 팀 감독 겸임 가능 축구 2024.02.20 340
65102 농구 대표팀 안준호 감독 "원팀 코리아 정신…주장은 라건아" 농구&배구 2024.02.20 211
65101 아라치 치킨, 이강인과 모델 계약 연장 안 한다 축구 2024.02.20 333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