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준 어시스트…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 머더웰에 역전승

뉴스포럼

양현준 어시스트…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 머더웰에 역전승

메이저 0 434 2024.02.26 03:22
양현준(왼쪽)
양현준(왼쪽)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에서 뛰는 양현준이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역전승에 힘을 보탰다.

셀틱은 25일 영국 스코틀랜드 머더웰의 퍼파크에서 열린 2023-2024시즌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십 27라운드 머더웰과 원정 경기에서 3-1로 이겼다.

양현준은 후반 16분 교체 선수로 투입돼 팀의 세 번째 골을 어시스트했다.

양현준은 지난해 11월 애버딘과 경기에서 득점한 이후 약 3개월 만에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양현준은 이번 시즌 1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셀틱은 전반에 먼저 실점해 0-1로 끌려갔으나 후반 6분에 교체 선수로 나온 애덤 아이다의 동점 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1-1 무승부 기운이 짙어지던 후반 49분에 아이다가 다시 한 골을 터뜨려 역전에 성공했고, 다시 후반 51분에는 양현준의 도움과 루이스 팔마의 쐐기 골까지 나왔다.

양현준이 오른쪽으로 시도한 땅볼 크로스를 팔마가 곧바로 슈팅으로 연결해 머더웰 골문을 열었다.

20승 5무 2패, 승점 65를 기록한 셀틱은 선두 레인저스(승점 67)와 격차를 승점 2로 좁혔다.

셀틱 오현규는 출전 선수 명단에 들었지만 경기에 뛰지 못했다.

셀틱은 29일 던디와 리그 경기를 치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340 '난파선' 한국 축구대표팀 임시 선장에 황선홍 U-23 감독 축구 2024.02.28 395
65339 두산-키움 시범경기, 3월 9·10일 이천 베어스파크에서 개최 야구 2024.02.27 319
65338 매 경기가 승부처…프로배구 선두·3위 싸움은 시즌 막판까지 농구&배구 2024.02.27 260
65337 최윤겸 감독의 제언…"현직 감독, 전력강화위원으로 쓰지 말자" 축구 2024.02.27 370
65336 축구협회 전력강화위, 27일 3차 회의…임시 사령탑 발표될까 축구 2024.02.27 402
65335 'K리그2' 수원 염기훈 감독, 승격과 '먼저 때리는 축구' 약속 축구 2024.02.27 350
65334 강혁, 프로농구 한국가스공사 '정식 감독'으로 승격 농구&배구 2024.02.27 252
65333 나이트클럽 경비원 하며 챔피언 꿈 키운 냅, PGA 투어 첫 우승(종합) 골프 2024.02.27 455
65332 이범석 청주시장, 충북청주FC 시즌권 구매 챌린지 참여 축구 2024.02.27 354
65331 린가드 개막전 출격?…말 아낀 김기동 감독 "조심스럽게 접근" 축구 2024.02.27 329
65330 한·중·일 골프존 스킨스 챌린지 대회서 일본팀 우승 골프 2024.02.27 455
65329 NBA 밀워키 리버스 감독, 친정 필라델피아에 완승…팬들은 야유 농구&배구 2024.02.27 218
65328 MLB닷컴 "최지만과 보이트, 메츠 개막 로스터의 변수" 야구 2024.02.27 302
65327 K리그1 개막 D-4…3연패 도전 울산 vs 전북·서울·광주 '반격' 축구 2024.02.27 364
65326 K리그 '돌풍의 팀' 유력 후보는 '린가드·김기동 효과' 볼 서울 축구 2024.02.27 333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