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클리블랜드, 이번에는 보스턴 상대로 '22점 차 역전쇼'

뉴스포럼

NBA 클리블랜드, 이번에는 보스턴 상대로 '22점 차 역전쇼'

메이저 0 244 2024.03.07 03:21

인디애나, '트리플더블' 돈치치 버틴 댈러스 제압

클리블랜드의 딘 웨이드(32번)
클리블랜드의 딘 웨이드(32번)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이번에는 동부 콘퍼런스 선두 보스턴 셀틱스를 상대로 역전쇼를 펼쳤다.

클리블랜드는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로켓 모기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23-2024 NBA 정규리그 보스턴과의 경기에서 4쿼터 22점 차 열세를 뒤집고 105-104로 이겼다.

클리블랜드의 벤치 멤버 딘 웨이드는 3점 슛 5개를 포함해 4쿼터에만 20점을 퍼부어 역전극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달 28일 댈러스 매버릭스를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둔 뒤 1주 만에 다시 나온 승리였다.

클리블랜드는 당시 종료 직전 맥스 스트러스의 18m짜리 역전 버저비터로 댈러스를 121-119로 꺾었다.

클리블랜드는 보스턴을 상대로도 4쿼터에 경기를 뒤집었다.

보스턴은 4쿼터 초반 93-71로 앞서 무난히 12연승을 달성하는 듯했다.

그러나 클리블랜드는 웨이드의 연속 3점 슛으로 추격에 나섰다. 웨이드는 103-104로 뒤지던 종료 19초 전 덩크까지 성공하며 전세를 뒤집었다.

보스턴은 종료 직전 제이슨 테이텀이 슈팅 파울을 얻어 재역전의 기회를 잡는 듯했으나, 비디오 판독 뒤 판정이 뒤집혀 클리블랜드의 승리로 끝났다.

클리블랜드는 40승 21패로 동부 콘퍼런스 3위, 보스턴은 48승 13패로 선두를 유지했다.

인디애나의 마일스 터너
인디애나의 마일스 터너

[USA투데이=연합뉴스]

인디애나 페이서스는 아메리칸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루카 돈치치가 버틴 댈러스를 137-120으로 꺾었다.

마일스 터너가 20점, 타이리스 할리버튼이 19점(11어시스트)을 넣는 등 인디애나 9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돈치치는 39점 11어시스트 10리바운드로 4경기 연속 트리플더블을 작성했지만, 인디애나의 균형 잡힌 경기력을 당해내지 못했다.

[6일 NBA 전적]

올랜도 101-89 샬럿

클리블랜드 105-104 보스턴

마이애미 118-110 디트로이트

애틀랜타 116-100 뉴욕

뉴올리언스 139-98 토론토

휴스턴 114-101 샌안토니오

인디애나 137-120 댈러스

피닉스 117-107 덴버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640 김재희, '23번째 생일 선물'로 KLPGA 생애 첫 우승 예약 골프 2024.03.09 459
65639 K리그2 수원, 공격형 미드필더 툰가라 영입 축구 2024.03.08 391
65638 달라진 KCC, 달리고 또 달린다…허웅 "이 농구로 더 밀겠다" 농구&배구 2024.03.08 298
65637 타이틀리스트, 보키 디자인 SM10 웨지 '전 세계 동시 출시' 골프 2024.03.08 518
65636 [프로배구 중간순위] 7일 농구&배구 2024.03.08 279
65635 프로배구 정관장, GS칼텍스 꺾고 PO 직행…15년 만에 7연승 농구&배구 2024.03.08 242
65634 '빅리그 선배' 오승환 "고우석, 서두를 필요 없어…기회는 온다" 야구 2024.03.08 347
65633 [프로농구 중간순위] 7일 농구&배구 2024.03.08 236
65632 [1보] 검찰, '뒷돈 혐의' KIA 장정석 前단장·김종국 前감독 기소 야구 2024.03.08 359
65631 방신실, KLPGA 개막전 첫날 버디 7개…마지막 홀에선 '버저비터' 골프 2024.03.08 504
65630 프로농구 kt "허웅을 어떻게든 막아야"…KCC는 허훈 걱정 농구&배구 2024.03.08 229
65629 K리그1 강원, FC서울에서 공격수 정한민 임대 영입 축구 2024.03.08 353
65628 방신실, KLPGA 개막전 첫날 버디 7개…마지막 홀에선 '버저비터'(종합) 골프 2024.03.08 492
65627 삼성 5선발, 이승현-이호성 2파전…개막 유격수는 김영웅 낙점 야구 2024.03.08 321
65626 최혜진, LPGA 첫 우승 발판…중국 원정 첫날 2타차 공동 5위 골프 2024.03.08 493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