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틀린, 마카오 골프대회서 59타…아시안투어에서는 최초

뉴스포럼

캐틀린, 마카오 골프대회서 59타…아시안투어에서는 최초

메이저 0 470 2024.03.17 03:22
존 캐틀린
존 캐틀린

(아시안투어/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존 캐틀린(미국)이 아시안투어에서는 최초로 '꿈의 타수'로 불리는 59타를 치는 기록을 세웠다.

캐틀린은 16일 마카오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마카오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9개로 11언더파 59타의 맹타를 휘둘렀다.

아시안투어에서 60타를 깬 선수는 캐틀린이 처음이다.

캐틀린은 3라운드 마지막 홀인 18번홀(파5)에서 6m 거리의 이글 퍼트로 59타를 기록해 더욱 짜릿했다.

33세의 캐틀린은 아시안투어에서 네차례 우승했고, 지난 4년 동안 유럽피언투어에서 활동하면서 3승을 올렸다.

캐틀린은 아시안투어와의 인터뷰에서 "실감이 나지 않는다. 지난 2년 동안 겪었던 일들과 여기 있는 것이 모두 특별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캐틀린은 3라운드 합계 18언더파 192타로 마카오 대회 단독 선두에 올랐다.

50대 타수는 올해에만 네차례나 나왔다.

호아킨 니만(칠레)이 LIV골프 마야코바 대회에서 59타, 크리스토발 델 솔라르(칠레)와 올드리치 포트지터(남아프리카공화국)가 콘페리투어 아스타라 챔피언십에서 각각 57타와 59타를 쳤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910 '현대건설·대한항공 축배' 프로배구 정규리그 끝…21일 PS 시작 농구&배구 2024.03.18 212
65909 [프로배구 중간순위] 16일 농구&배구 2024.03.17 268
65908 [프로배구 전적] 16일 농구&배구 2024.03.17 266
65907 현대건설 기다렸던 1위 세리머니…대한항공은 휴가 중 1위 확정 농구&배구 2024.03.17 256
65906 여자배구 현대건설, 흥국생명 따돌리고 13년 만에 챔프전 직행(종합) 농구&배구 2024.03.17 267
65905 [프로농구 중간순위] 16일 농구&배구 2024.03.17 258
65904 최근 5시즌 중 3차례 1위…현대건설, 챔프전 불운도 끝낼까 농구&배구 2024.03.17 264
65903 여자 U-20 축구대표팀, 호주에 0-1 패…아시안컵 4위로 마무리 축구 2024.03.17 408
65902 방신실, 블루캐니언 2R 단독 선두…KLPGA 시즌 첫 승 도전(종합) 골프 2024.03.17 470
65901 [프로축구 대구전적] 대구 1-1 수원FC 축구 2024.03.17 372
65900 K리그1 서울, 김기동 체제 첫 승…린가드 3경기 연속 교체 출전 축구 2024.03.17 380
열람중 캐틀린, 마카오 골프대회서 59타…아시안투어에서는 최초 골프 2024.03.17 471
65898 "발레단이냐"…독일 축구대표팀 핑크색 새 유니폼 시끌 축구 2024.03.17 376
65897 방신실, 블루캐니언 2R 단독 선두…KLPGA 시즌 첫 승 도전 골프 2024.03.17 485
65896 '트로피 든' 강성형 현대 감독 "압박감 극복한 선수들 고마워" 농구&배구 2024.03.17 268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