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복귀' 인천, 신인 오준엽·고정민 영입

뉴스포럼

'K리그1 복귀' 인천, 신인 오준엽·고정민 영입

메이저 0 31 01.10 03:22
설하은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K리그1 인천, 신인 오준엽(왼쪽)·고정민 영입
K리그1 인천, 신인 오준엽(왼쪽)·고정민 영입

[인천 유나이티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2026시즌 K리그1에 복귀하는 인천 유나이티드가 대학 축구와 고교 축구에서 두각을 드러낸 신인 오준엽(23)과 고정민(18)을 영입했다.

인천은 9일 "한양대 출신 미드필더 오준엽과 보인고 출신 수비수 고정민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오준엽(177㎝·72㎏)은 중원에서 경기를 풀어 나가는 능력이 탁월한 미드필더로, 즉시 전력감으로 꼽힌다.

그는 2022년 포르투갈 SC 파렌스 23세 이하(U-23) 팀에서 뛰며 유럽 축구 시스템을 경험했다.

같은 해 한일 대학축구정기전(덴소컵) 대표팀에 선발돼 대학 무대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꼽혔다.

보인고에서 프로에 직행한 고정민(188㎝·80㎏)은 현대 축구에서 희소성이 큰 왼발 잡이 센터백이다.

탄탄한 체격 조건을 바탕으로 한 제공권 장악력이 좋고, 빌드업 상황에서 정확한 롱 패스를 뿌려 경기 운영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인천 관계자는 "대학·고교 무대에서 검증된 오준엽, 고정민 두 신인 선수의 영입으로 미래 경쟁력 강화와 팀 체질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메디컬 테스트 등 입단 절차를 마친 두 선수는 곧바로 팀 훈련에 합류해 2026시즌 담금질에 들어간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5222 창원시, LG 세이커스·NC 다이노스 상생 협력…"연고 구단 결속" 야구 01.11 16
75221 K리그1 포항, '젊은피' 중앙 수비수 진시우 영입 축구 01.11 13
75220 K리그1 전북, K리그2에서 검증된 미드필더 김영환 영입 축구 01.11 11
75219 [프로농구 중간순위] 10일 농구&배구 01.11 15
75218 홍명보호 월드컵 베이스캠프 과달라하라 유력…1·2순위로 제출 축구 01.11 15
75217 '황희찬 3호 도움' 울브스, FA컵서 4부 슈루즈베리 6-1 완파(종합) 축구 01.11 12
75216 3점→16점→18점…V리그서 '성장 드라마' 써가는 인쿠시 농구&배구 01.10 36
75215 테일러메이드, 2026년 신제품 드라이버 Qi4D 발표 골프 01.10 34
75214 지애드스포츠, 프로골퍼 방신실·리슈잉·송지아 영입 골프 01.10 33
75213 '목표는 최소 8강'…한국 야구대표팀, WBC 1차 캠프 사이판으로 야구 01.10 35
열람중 'K리그1 복귀' 인천, 신인 오준엽·고정민 영입 축구 01.10 32
75211 LPGA 투어 진출 이동은 "첫 시즌 무사히 완주하는 것이 목표" 골프 01.10 31
75210 쓰러진 시민 구한 FC안양 서준석 팀장, 안양시장 표창 축구 01.10 31
75209 태영그룹 윤세영 창업회장, 블루원 대표이사 취임 골프 01.10 32
75208 K리그1 서울, 크로아티아 출신 '중원사령관' 바베츠 영입 축구 01.10 21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