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IBK기업은행, 페퍼저축은행 3-1로 꺾고 4위로 껑충

뉴스포럼

여자배구 IBK기업은행, 페퍼저축은행 3-1로 꺾고 4위로 껑충

메이저 0 22 01.03 03:22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IBK기업은행 선수단
IBK기업은행 선수단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여자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이 높이의 우위를 바탕으로 페퍼저축은행을 완파했다.

IBK기업은행은 2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배구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방문 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을 세트 점수 3-1(25-16 24-26 25-17 25-20)로 물리쳤다.

2연승한 IBK기업은행은 시즌 8승 11패(승점 27)를 기록해 GS칼텍스(8승 10패·승점 25)를 제치고 4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최근 9연패를 탈출한 페퍼저축은행은 새해 첫 경기에서 패하며 6위 자리를 벗어나지 못했다.

1세트를 25-16으로 가져온 IBK기업은행은 2세트를 아깝게 내줬다.

22-24에서 육서영의 오픈 공격과 상대 팀 조이 웨더링턴(등록명 조이)의 공격 범실로 듀스를 만들었으나 이후 두 점을 내리 내주면서 세트 점수 1-1이 됐다.

그러나 3세트에서 주포 빅토리아 댄착(등록명 빅토리아)이 살아나면서 흐름을 다시 잡았다.

빅토리아는 3세트에서만 9득점을 했고 공격 성공률은 60%를 찍었다.

4세트 흐름도 일방적이었다. IBK기업은행은 4세트 한 때 7점 차까지 벌리다가 23-20으로 추격을 허용했으나 육서영의 오픈 공격과 상대 팀 박은서의 공격 범실로 경기를 끝냈다.

빅토리아는 이날 블로킹 3개, 서브 에이스 1개를 합해 25득점으로 활약했다.

최정민도 블로킹 4개를 합해 14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이날 기업은행의 팀 블로킹은 15개, 페퍼저축은행은 5개였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5096 캘러웨이 어패럴, KLPGA 투어 이가영과 의류 후원 계약 골프 01.06 21
75095 NC 김주원 "미국 메이저리그 도전할만한 선수 되는 것이 우선" 야구 01.06 18
75094 [프로농구 대구전적] 소노 77-67 한국가스공사 농구&배구 01.06 20
75093 프로골퍼 박성현, 고려대학교 의료원에 5천만원 기부 골프 01.06 19
75092 [프로농구 중간순위] 5일 농구&배구 01.06 19
75091 부상 복귀전서 승리 이끈 소노 이정현 "6강 포기 안 해" 농구&배구 01.06 19
75090 맨유 아모링, 구단 고위층 직격…"나는 코치가 아니라 매니저!" 축구 01.06 19
75089 프로축구 전북, 윙어 김승섭 1호 영입…정정용 감독과 재회 축구 01.06 19
75088 EPL 맨유, 아모링 감독 전격 경질…14개월 만에 퇴진 축구 01.06 19
75087 프로야구 NC 이호준 감독 "새 외국인 투수, 페디·하트보다 위" 야구 01.06 19
75086 한국프로축구연맹, '3본부 12팀 체제'로 조직 개편 축구 01.06 17
75085 '7년째 선행' SSG 이지영, 자선 카페 수익금 유기견 보호소 전달 야구 01.06 16
75084 용인FC 공식 창단…2030년 K리그1 승격·ACL 도전 목표 축구 01.06 17
75083 K리그1 복귀 인천, 높이·빌드업 능력 겸한 수비수 강영훈 영입 축구 01.06 16
75082 KPGA 해고자 3명, 경기지방노동위로부터 전원 부당 해고 판정(종합) 골프 01.06 17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