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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4007 MLB 진출 노리는 이마이 "챔피언 다저스를 쓰러뜨리고 싶다" 야구 11.26 45
4006 '야구여왕' 감독 추신수 "여자야구에 좀 더 관심 가져주길" 야구 11.26 45
4005 김현수, 3번의 FA로 255억원…KBO리그 다년 계약 총액 4위 야구 11.26 48
4004 프로야구 키움 이원석 현역 은퇴…"그라운드 섰던 21년 큰 행복" 야구 11.25 89
4003 프로야구 키움 이원석 현역 은퇴…"그라운드 섰던 21년 큰 행복"(종합) 야구 11.25 93
4002 '트로피 4개 든' 디아즈 "폰세 축하해…MVP 경쟁만으로도 영광" 야구 11.25 103
4001 '취사병 출신 신인왕' 안현민 "더 높은 곳, MVP 보고 뛰겠다" 야구 11.25 62
4000 돌고 돌아 5년 만에 키움으로…추재현 "진짜 1군 선수되겠다" 야구 11.25 76
3999 'MLB 도전' 송성문 "크리스마스 전 계약? 최고의 선물 될 것" 야구 11.25 67
3998 프로야구 키움, 마무리 캠프 종료…설종진 감독 "훈련량 늘려" 야구 11.25 57
3997 미국행 질문에 즉답 피한 폰세 "내년 목표, 딸 키우며 건강하기" 야구 11.25 68
3996 우상 류현진 따라 MVP까지…'4관왕' 폰세, KBO리그 '최고의 별' 야구 11.25 60
3995 대전 한화이글스 불꽃쇼 5만명 운집 예상…3개다리 전면통제 야구 11.25 66
3994 SSG '장타자 육성'·한화 '유망주 장점 확인'…마무리 캠프 종료 야구 11.24 92
3993 대졸·신고 선수 한계 딛고…박해민, 두 번의 FA 계약서 125억원 야구 11.24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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