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심 밀친 K리그2 전남 김용환, 출장정지 5경기·제재금 500만원

뉴스포럼

주심 밀친 K리그2 전남 김용환, 출장정지 5경기·제재금 500만원

메이저 0 507 2024.04.23 03:21

경남 구단은 임직원 판정 항의로 제재금 500만원

김용환
김용환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경기 중 주심을 밀친 K리그2 전남 드래곤즈의 수비수 김용환이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징계를 받았다.

프로축구연맹은 22일 제6차 상벌위원회를 열어 김용환에게 출장정지 5경기와 제재금 50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김용환은 14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안산 그리너스와의 K리그2 7라운드 경기 중 상대 선수에게 항의하러 다가가는 상황에서 중간에 개입해 말리려고 한 주심을 두 손으로 강하게 밀쳤다.

당시 주심은 여성인 박세진 심판이었다.

여기에 김용환은 해당 경기가 끝난 뒤엔 상대 선수의 멱살을 잡는 등의 행동도 했다.

프로축구연맹은 "심판에 대한 존중은 K리그 질서 유지와 건전한 문화 조성에 필수적이며, 심판의 권위를 부정하고 심판에 대해 유형력을 행사하는 것은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는 점을 고려해 상벌위의 결정이 내려졌다"고 설명했다.

이날 상벌위에선 K리그2 경남FC에 대한 제재금 500만원도 부과됐다.

13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경남과 충북청주의 경기 종료 후 경남 구단 임직원이 대기심석 인근으로 내려가 심판 판정에 대한 욕설과 난폭한 불만 표시를 한 데 따른 것이다.

이 역시 상벌위는 '심판의 권위를 부정하는 행위를 한 사안'이라고 보고 징계를 내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080 kt 원상현 6이닝 호투로 데뷔 첫승 신고…한화 5연패 추락 야구 2024.04.26 367
67079 [프로야구 대구전적] 삼성 6-0 LG 야구 2024.04.25 423
67078 김영웅 연타석 대포에 3타점…삼성, LG 꺾고 4연승 야구 2024.04.25 428
67077 김광현 "과거 승리·홈런 내기했는데"…최정 향한 축하 인사 야구 2024.04.25 416
67076 SSG 최정 468호 홈런 작렬…통산 최다 홈런 1위 우뚝(종합) 야구 2024.04.25 433
67075 김도영 역전 3루타+윤영철 6⅔이닝 1실점…KIA, 키움에 7연승 야구 2024.04.25 398
67074 선수로, 감독으로 kt서 챔프전…송영진 "KCC랑 멋지게 싸우겠다" 농구&배구 2024.04.25 375
67073 [프로야구 잠실전적] NC 3-1 두산 야구 2024.04.25 388
67072 SSG 최정, 468호 홈런…이승엽 감독 넘어 통산 홈런 1위(종합) 야구 2024.04.25 422
67071 [AFC축구 전적] 요코하마 3-2 <승부차기 5-4> 울산 축구 2024.04.25 502
67070 김성근 전 감독 "최정, 한국야구의 본보기…기량도 인성도 최고" 야구 2024.04.25 371
67069 쓰라린 패배로 PO 퇴장…좌절감 숨기지 못한 LG 조상현 감독 농구&배구 2024.04.25 290
67068 SSG 추신수, 한·미 통산 2천 안타 달성 야구 2024.04.25 376
67067 [프로야구 중간순위] 24일 야구 2024.04.25 380
67066 '아! 승부차기 실축'…울산, 요코하마에 막혀 ACL 결승행 좌절(종합) 축구 2024.04.25 529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