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 LIV골프에서 첫 우승…대니 리는 공동 9위

뉴스포럼

스틸, LIV골프에서 첫 우승…대니 리는 공동 9위

메이저 0 631 2024.04.29 03:22

우스트히즌은 1타 뒤져 준우승…람은 공동 3위

브렌던 스틸
브렌던 스틸

[AFP=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브렌던 스틸(미국)이 LIV 골프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스틸은 28일 호주 애들레이드의 그랜지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LIV 골프 애들레이드 대회 개인전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출발,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타를 줄였다.

합계 18언더파 198타를 친 스틸은 루이 우스트히즌(남아프리카공화국·합계 17언더파 199타)을 1타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라 상금 400만 달러(약 55억1천600만원)를 받았다.

스틸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3승을 올린 뒤 2023년 LIV 골프로 이적했다.

3번 홀(파3)에서 보기를 적어냈던 스틸은 5번 홀부터 9번 홀까지 5개 홀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우승을 예감했다.

세계랭킹 4위로 LIV 골프에서 뛰는 선수 중 순위가 가장 높은 욘 람(스페인)은 마지막 날 8타를 줄이며 맹렬히 추격했지만, 샬 슈워츨(남아프리카공화국), 호아킨 니만(칠레) 등과 공동 3위(16언더파 200타)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부터 LIV 골프에 합류한 람은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 문턱을 넘지 못했다.

대니 리
대니 리

[LIV 골프/AP=연합뉴스]

2라운드까지 2위를 달렸던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는 2타를 줄이는 데 그쳐 공동 9위(14언더파 202타)로 밀렸다.

앤서니 김(미국)은 6오버파 222타를 쳐 출전 선수 54명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단체전에서는 우스트히즌이 이끄는 스팅어 GC가 연장전 끝에 리퍼 GC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260 [프로농구 챔피언결정 3차전 전적] KCC 92-89 kt 농구&배구 2024.05.02 324
67259 [프로야구 중간순위] 30일 야구 2024.05.01 380
67258 이숭용 감독 "새 외국인 앤더슨 이번 주 입국…6월엔 80구 투구" 야구 2024.05.01 393
67257 류현진, KBO 100승 요건 달성…SSG전 6이닝 2실점 1자책 야구 2024.05.01 362
67256 [프로야구 잠실전적] 두산 4-0 삼성 야구 2024.05.01 385
67255 두산 곽빈, 12일 만에 삼성에 설욕하고 6전 7기 만에 첫 승리 야구 2024.05.01 385
67254 '여자배구 아시아쿼터' 정관장 메가, 현대건설 위파위와 재계약 농구&배구 2024.05.01 351
67253 [프로축구 중간순위] 30일 축구 2024.05.01 478
67252 류현진, KBO 100승 달성…SSG전 6이닝 2실점 1자책(종합) 야구 2024.05.01 371
67251 [프로야구 광주전적] kt 11-4 KIA 야구 2024.05.01 356
67250 U-22 4명 선발 기용한 서울…무실점 위한 김기동의 선택 '적중' 축구 2024.05.01 483
67249 자본 모이는 EPL도 '샐러리 캡' 도입할 듯…6월 최종 결정 축구 2024.05.01 466
67248 K리그1 서울, 수원FC 상승세 잠재우고 3연패 탈출…5위 도약 축구 2024.05.01 489
67247 '4연승' NC, 선두 KIA 1경기 차 추격…류현진 드디어 100승(종합) 야구 2024.05.01 371
67246 [프로야구 창원전적] NC 8-0 LG 야구 2024.05.01 347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