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어린이날 맞아 광주 아동복지시설 후원

뉴스포럼

이정후, 어린이날 맞아 광주 아동복지시설 후원

메이저 0 404 2024.05.03 03:22

아버지 이종범이 30년간 도운 신애원에 4년째 기부

대를 이어 광주 아동복지시설 신애원 후원 중인 이정후와 이종범
대를 이어 광주 아동복지시설 신애원 후원 중인 이정후와 이종범

[신애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 중인 이정후(25) 선수가 아버지 이종범(53) 전 LG 트윈스 코치에 이어 4년 연속 나눔을 실천했다.

광주의 아동복지시설인 신애원은 이정후 선수가 어린이날을 앞두고 1천만원을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

신애원은 이정후의 기부 소식을 알리는 보도자료에서 "아이들이 건강한 삶을 살아가도록 늘 응원하고 있다는 덕담과 함께 성금을 전했다"고 설명했다.

이정후는 2021년 어린이날 500만원을 시작으로 신애원을 4년째 후원하고 있다.

그의 선행은 2대째 이어지고 있는데, 아버지 이종범은 해태 타이거즈 선수였던 1994년부터 신애원과 인연을 맺었다.

이종범은 선수 시절 신애원 아이들을 광주 구장으로 초청해 경기를 관람하게 했고, 일본에서 귀국한 2001년에는 직접 사용하던 선수복과 방망이에 친필 서명을 남겨 선물하기도 했다.

김요셉 신애원 원장은 "메이저리그 활동으로 바쁜 일정에도 어린이날을 챙겨준 이정후 선수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350 강백호 11호 홈런+육청명 데뷔 첫승…kt, 키움 잡고 3연승 야구 2024.05.05 367
67349 [프로야구 대구전적] 롯데 8-7 삼성 야구 2024.05.04 381
67348 KCC 최준용의 분석…"kt는 1, 2명으로 싸우는데 우린 선수 많아" 농구&배구 2024.05.04 347
67347 [프로야구 중간순위] 3일 야구 2024.05.04 457
67346 팔꿈치 통증 호소한 두산 알칸타라, 주치의 만나러 미국행 야구 2024.05.04 408
67345 산체스, 7이닝 무실점 호투…한화, KIA 잡고 2연패 탈출 야구 2024.05.04 360
67344 대한배구협회-와이에스티, 5년간 'AI 중계' 계약 농구&배구 2024.05.04 322
67343 '6회 10득점' NC, 선발전원 득점·타점…김광현, 4⅓이닝 7실점(종합) 야구 2024.05.04 389
67342 [프로야구] 4일 선발투수 야구 2024.05.04 418
67341 SSG 김광현, 4⅓이닝 7실점 와르르…통산 162승은 다음에 야구 2024.05.04 415
67340 케빈 나, LIV 골프 싱가포르 첫날 1타차 공동2위 골프 2024.05.04 483
67339 [프로야구 잠실전적] 두산 6-4 LG 야구 2024.05.04 348
67338 [프로야구 수원전적] kt 2-1 키움 야구 2024.05.04 403
67337 우승까지 '1승' KCC 전창진 감독 "우린 절대 질 수가 없는 팀" 농구&배구 2024.05.04 342
67336 로하스, 연장 10회말 끝내기 안타…kt, 키움 잡고 2연승 야구 2024.05.04 400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