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김윤식, 10일 팔꿈치 수술…최원태는 중둔근 부상으로 말소

뉴스포럼

LG 김윤식, 10일 팔꿈치 수술…최원태는 중둔근 부상으로 말소

메이저 0 427 2024.05.09 03:22

LG 선발 자원 잇따라 이탈…빈자리는 우완 강효종 활용

역투하는 김윤식
역투하는 김윤식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에 악재가 겹쳤다. 좌완 투수 김윤식(24)이 수술대에 오르고 핵심 선발 자원 최원태(27)는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염경엽 LG 감독은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4 KBO리그 SSG 랜더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김윤식은 왼쪽 팔꿈치 내측측부인대 손상으로 10일 인대 재건술 수술을 받기로 했다"며 "올 시즌 안으로는 복귀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아울러 "최원태는 어제 선발 등판을 마친 뒤 왼쪽 엉덩이 근육(중둔근)에 통증을 느껴 1군 엔트리에서 뺐다"고 밝혔다.

김윤식은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주축 선발로 뛴 핵심 자원이다.

지난 시즌엔 17경기에 선발 등판해 6승 4패 평균자책점 4.22를 기록했다.

그러나 김윤식은 올 시즌 제 몫을 하지 못했다. 고질적인 왼쪽 팔꿈치 통증이 문제였다.

그는 개막 엔트리에 승선하지 못했고, 올 시즌 유일한 1군 등판 경기였던 지난 달 26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3이닝 7피안타 1볼넷 4실점 하며 부진했다.

다시 2군으로 내려간 김윤식은 팔꿈치 회복에 전념했으나 좀처럼 호전되지 않았다.

결국 구단과 상의 끝에 수술대에 오르기로 했다.

인대 재건술 수술은 복귀까지 1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된다.

김윤식은 수술받은 뒤 곧바로 현역으로 입대할 예정이다.

역투하는 최원태
역투하는 최원태

[연합뉴스 자료사진]

LG로선 최원태의 부상 이탈도 뼈아프다.

최원태는 올 시즌 8경기에서 4승 2패 평균자책점 3.74로 선발 로테이션 한 자리를 책임졌다.

염경엽 감독은 "최원태는 열흘간 휴식을 준 뒤 다시 부를 예정"이라며 "빈자리는 우완 강효종이 채운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500 KBL 평정한 KCC, 이제 아시아로…FIBA 챔피언스리그 출전 농구&배구 2024.05.10 315
67499 이대성만 없는 '이대성 FA 설명회'…한국가스공사 측도 등장 농구&배구 2024.05.09 398
67498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온 김조은 "유럽 여자골프 Q스쿨에 도전" 골프 2024.05.09 569
67497 "투구 문제없다"…두산 알칸타라, 미국 검진 마치고 9일 귀국 야구 2024.05.09 401
67496 반즈, 한화 상대로 13탈삼진 1실점 괴력투…롯데 탈꼴찌 보인다 야구 2024.05.09 413
67495 [프로야구 대구전적] KIA 4-2 삼성 야구 2024.05.09 405
67494 SSG 추신수, 오른쪽 어깨 회전근개 손상…4주 뒤 재검진 야구 2024.05.09 412
67493 '고척 참사' 잊은 야마모토…MLB 다저스에서 첫 8이닝 투구 야구 2024.05.09 413
열람중 LG 김윤식, 10일 팔꿈치 수술…최원태는 중둔근 부상으로 말소 야구 2024.05.09 428
67491 '두산의 엄격한 주장' 양석환 "저도 팀도 아직 부족합니다" 야구 2024.05.09 374
67490 [프로야구] 9일 선발투수 야구 2024.05.09 327
67489 강인권 NC 감독 "카스타노 구위 문제없어…오늘 경기 중요" 야구 2024.05.09 351
67488 [프로야구 고척전적] 두산 6-1 키움 야구 2024.05.09 370
67487 천성호 11회 끝내기 안타…4연승 kt, NC 꺾고 7위 도약 야구 2024.05.09 365
67486 여자배구 현대건설, 모마와 재계약…실바도 GS칼텍스서 1년 더 농구&배구 2024.05.09 332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