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경, 작년 준우승 설욕하고 두산 매치플레이 우승

뉴스포럼

박현경, 작년 준우승 설욕하고 두산 매치플레이 우승

메이저 0 522 2024.05.20 03:20
권훈기자

결승에서 2주 연속 우승 도전한 이예원에 1홀 차 승리

박현경의 티샷.
박현경의 티샷.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연합뉴스) 권훈 기자 = 박현경이 1년 전 준우승을 설욕하고 매치퀸에 올랐다.

박현경은 19일 강원도 춘천시 라데나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총상금 9억원) 결승에서 18번 홀(파5) 버디로 이예원을 1홀 차로 꺾었다.

지난해 10월 SK네트웍스·서경 레이디스 클래식 이후 6개월여만의 우승이자 통산 5승째다.

우승 상금 2억2천500만원을 받은 박현경은 상금랭킹 1위(4억8천523만원)에 대상 포인트 1위에 올랐다.

무엇보다 박현경은 작년 이 대회 결승에서 성유진에게 졌던 아쉬움을 씻어냈다.

지난 12일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에 이어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 이예원은 박현경에게 막혀 2022년에 이어 이 대회 두 번째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이소영은 3∼4위전에서 윤이나를 5홀 차로 꺾고 3위를 차지했다.

3위 상금은 7천650만원으로 4위 상금 5천400만원보다 2천250만원 많다.

이소영은 이 대회 개인 최고 순위를 남겼다.

두산 매치 플레이에 처음 출전하고도 4강까지 오른 윤이나는 최근 2개 대회에서 준우승-4위라는 성과를 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845 득점권 찬스서 약점 지워가는 오타니, 4년 만에 끝내기 안타 야구 2024.05.21 405
67844 경남도, 여름축제·골프장 그늘집 '바가지요금' 집중 단속 골프 2024.05.21 523
67843 축구대표팀, 6월 월드컵 예선도 임시 사령탑으로…김도훈 지휘봉(종합) 축구 2024.05.21 584
67842 메이저 우승 없던 쇼플리, 30세에 메이저 최소타 기록으로 우승 골프 2024.05.21 545
67841 [프로야구] 21일 선발투수 야구 2024.05.21 423
67840 KPGA 투어 최고령 우승 최경주, 세계랭킹 1천713계단 상승 골프 2024.05.21 532
67839 김하성, 21경기 만에 멀티 히트…시즌 6호 홈런 폭발 야구 2024.05.21 425
67838 MVP를 넘은 트윈타워…NBA 미네소타, 20년 만에 서부 결승 진출 농구&배구 2024.05.21 517
67837 한국 축구 '두 번째 임시 선장' 김도훈 "2경기에 대해서만 결정" 축구 2024.05.21 544
67836 쇼플리, PGA 챔피언십 우승…역대 메이저 최다 언더파 기록(종합2보) 골프 2024.05.21 520
67835 '오재원 대리처방' 연루된 두산 베어스 관계자, 8명 넘어설 수도 야구 2024.05.21 448
67834 경남도, 여름축제·골프장 그늘집 '바가지요금' 집중 단속 골프 2024.05.21 541
67833 베테랑 포인트가드 김시래, 프로농구 DB로…김종규와 재회 농구&배구 2024.05.21 415
67832 프로농구 LG, '돌격대장' 이재도와 3년 더 동행 농구&배구 2024.05.21 383
67831 허일영 보낸 프로농구 SK, 김지후 영입…슈터 보강 농구&배구 2024.05.21 453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